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은 24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집에서 잠을 안자고 서울 의 중심인 종로에서 잠을 잤습니다. 이번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있었던 ICEF Japan Korea Roadshow Workshop에 참석하여 전세계에서 온 많은 학교들과 미팅을 갖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해 열심히 뛰었기 때문입니다. 낮에는 30분단위로 학교들과 미팅을 갖고 일과시간에는 별도로 미팅을 가져서 좋은 학교, 좋은 프로그램을 찾을 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번행사는 실질적으로 하루만 열심히 일하면 되는데요, 어렵게 낸 시간이니 아깝게 버릴 수가 없지요. 그래서 반달곰원장은 아래 그림과 같이 한 타임도 헛되이 보냄이 없이 학교들과의 미팅을 꽉꽉채워서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ICEF에서도 반달곰원장의 적극적인 자세는 알아주고 있답니다. 솔직히 다른 유학원분들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반달곰원장처럼 많은 미팅을 소화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반달곰원장은 정해진 미팅뿐만 아니라 약속이 없거나 시스템상으로 할 수 없었던 학교들도 커피브레이크나 식사시간을 이용하여 미팅을 가지니 실제 미팅숫자는 훨신 더 많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공식적으로 잡은 미팅은 총 15개 학교였습니다. 그 학교들의 리스트를 보면 반달곰원장의 관심사를 알 수가 있습니다. The Language Gallery 는 미국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에 있는 정말 좋은 영어어학원입니다. TLA의 오너인 Marco는 고령에도 불국하고 정열적으로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전세계 출장을 본인이 직접 다니면서 학교의 우수성을 알립니다. 저도 마르코같이 나이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Westcliff University 입니다. 미국의 가장 안전한 도시인 어바인에 있는 Westcliff University에는 business와 education분야에 bachelor, master, MBA, Dotorate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Westcliff MBA는 학비가 19000달러로 저렴하고 1년MBA라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GMAT면제 가능하고 영어점수가 없을 시에는 조건부입학하여 영어과정을 하고 입학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국으로 어학연수갈 때 정말 퀄리티 높은 영어공부를 하면서 안전한 도시를 즐길 수 있는 The Liverpool School of English. LSE의 디렉터인 Pam은 반달곰원장의 사무실을 방문하기도 하였는데 두딸의 어머니이자 한 손녀의 할머니인데도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리버풀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히 높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직접 방문하기도 하고 학생도 보내보았기에 LSE가 얼마나 훌륭한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런던에서 영어공부를 할 것이 아니라 영어를 많이 할 수 있는 그리고 생활물가가 저렴한 리버풀에서 어학연수하ㅣ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히 소개해드릴 학교는 바로 St Michaels College입니다. Worcester 에 위치한 정말 좋은 보딩스쿨인 St. Michaels College에는 영국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국제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GCSE, A Level 과정의 보딩스쿨입니다. 명문사립학교라서 자부심도 대단하고 그 자부심에 어울리게 명문대학교 진학들을 잘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보딩스쿨이 아이랑 맞을지 안맞을지 고민많이 하실텐데 이 학교에는 5주짜리 테스트해볼 수 있는 과정이 있어서 5주동안 학생들과 같이 공부해본후에 계속 다닐지 아니면 다른 학교로 갈지를 결정할 수가 있어서 아이를 위한 리스크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직접 방문하여 만나 Janine가 오늘 반달곰원장 회사를 방문하여 같이 이야기하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좋은 학교들과 미팅을 하였는데 하나씩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학부모님들이 공부하시는 것이상으로 반달곰원장은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학교, 더 좋은 프로그램, 더 저렴한 학비, 더 쉽게 입학할 수 있는 MBA, 가성비가 좋은 학교들을 개발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궁금한 것 있으면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