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r University Campus에 있는 Kings Education University Pathway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있는 Director Erin과 함께 라이더대학교 프린스턴캠퍼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반달곰원장)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이제 점수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점수가 어떻게 나올까요! 그리고 그 점수에 따라서 어떤 진로를 결정해야 할 까요? SKY를 갈 수 있을까요? 인서울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일찌감치 포기하고 재수를 할까요? 그런데 재수가 유리한 것이 별로 없다지요? 그럼 이번에 어떻게든 대학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결국 유학이라는 길을 떠나야 하는 것인가요?
아마 이런 고민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반달곰원장도 중3딸아이가 어제 자사고인 세화여고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바로 코앞에 여의도여고가 있지만 그래도 이러때 아니면 언제 면접을 보고 다른 학교를 선택해보겠냐면서 지원을 했는데 경쟁율이 높지않아서 다행히 면접까지는 보고 왔네요! 그런데 워낙 기대도 안하고 그냥 경험삼아 지원했다며, 면접연습을 전혀 안하더군요! 제아내와 저도 자사고가면 돈 많이 드니 집 가까운 학교가 명문이고 제일 좋은 것이라고 누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암튼 이런 딸도 3년후면 수능을 보게 될 것입니다. 수능점수에 따라서 대한민국 대학교를 가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대학을 좋은 데 갔다고 좋아할 것도 조금 유명핮 않은 곳에 갔다고 좌절 할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대학교때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방향을 확실히 잡아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지요.
대학가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발견하는 것만도 대단하고 대견한 일인데 지금 고3인 아이들에게 뭐가 하고 싶니 물어보면 쉽게 답할 아이가 몇명이나 될까요?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학생들 중에는 뜻이 있어서 부모님께 유학을 가고 싶다며 도와달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유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유학을 이용해서 아이의 꿈을 찾게 해줄 수 있을까요?
반달곰원장이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반달곰원장의 회사 제이와이HRD컨설팅이 대표로 있는 Kings Education 의 University Pathway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의 영어실력에 따라서 다르지만 Kings Education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대학입학을 하게 해줍니다. 학생들의 영어실력에 따라서 입학할 수 있는 대학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Mary Mount California University: IBT 61, IELTS 6.0이상, 고교GPA 2.5이상, 나이 17세이상
이 대학교의 Main Pathways 프로그램은 Business, Science/Technology/Engineering, Psychology, Liberal Arts 입니다. 즉, 영어실력에 저 기준을 넘어서면 Mary Mount California University 1학년으로 입학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학교에서 1,2학년을 잘하여 GPA를 올린다면 캘리포니아에 있는 UC계열이나 CSU 계열의 주립대학교로 편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즉, 1,2학년은 Mary Mount California University 에서 보내고 3,4학년은 UC 계열의 대학교에 공부하고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설혹, 1,2 학년때 성적이 좋지가 않아서 UC계열로 편입을 못하더라고 Mary Mount대학교에서 졸업을 할 수 있으므로 보장을 받고 할수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대학교는 반달곰원장이 최근에 방문했었던 Rider University입니다.
Rider University: IBT 80, IELTS 6.5이상, 고교GPA 2.5이상(Science 는 3.0이상, 나이 17세이상
이 대학교의 Main Pathways 프로그램은 Business, Pre-engineering, Applied Science, Performing arts 입니다. 즉, 영어실력에 저 기준을 넘어서면 Rider University 1학년으로 입학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학교에서는 1학년을 잘하여 GPA를 올린다면 가고싶은 대학교로 편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즉, Mary Mount California University의 경우와는 다르게 1학년만 Rider University 에서 보내고 2,3,4학년은 원하는 대학교로 편입하여 공부하고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설혹, 1학년때 성적이 좋지가 않아서 편입을 못하더라고 Rider 대학교에서 졸업을 할 수 있으므로 보장을 받고 할수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렇게 Rider University에서 공부하고 편입에 성공학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Rutgers University
Iowa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North Carolina-Wilmington
Washington State University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 미국 전역에 있는 학교로 편입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Kings Education에서 제공하고 서부와 동부의 대표적인 대학교 두곳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나중에 Concordia College New York, Pine Manor College, Canisius 등 세곳을 추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중에 이런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영어점수 IBT 61, IBT 80일 경우에는 바로 대학교 1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지만 영어점수가 안될 경우에는 어떡하나요?하고 말이지요! 그럴 경우에 바로 Kings Education의 장점을 발휘할 수가 있습니다.
영어점수가 없거나 영어를 잘 못하는 친구들의 경우 Kings Education의 자체시험을 통해서 레벨테스트보고 그 수준에 따라서 최소 1term에서 길게는 4term까지 영어공부를 하고 대학교 1학년으로 입학할수가 있습니다. 그 기간은 전적으로 학생의 영어수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대학교 1학년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의를 따라가고 정상적인 대학생 생활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된 후에 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이런 Undergraduate Preparation Program의 시작일은 2016년 1월 4일, 3월 20일, 6월 20일 9월 12일 이므로 1월과정에 들어가고 싶은 학생들은 서둘러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구지 한국에서 대학교를 안다니고도 미국에서 좋은 대학교의 대학생이 될 수 있슴을,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글로벌기업에 취업할 수 있슴을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나 모두들 어느 길이 좋은 길인지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SKY를 나와도 취업을 못해서 대학졸업을 늦추는 이런 환경보다는 미국에서 어려운 유학생활이지만 힘들게 공부하여 철들어서 실용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좋은 일이라고 감히 반달곰원장은 생각합니다. 수능후에 고민하시는 부모님과 학생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십시오.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