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미국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명문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의 School of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에서 제공하는 기자, PD,언론중재위원회, 방송관련, 언론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방문학자프로그램인 Visiting International Scholar Program(VIS)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VIS 프로그램은 십여년 이전에 academic and professional journalist들과 다른 communicator들을 위해 오픈한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적어도 한 학기는 계실 분들이 오시는데 보통은 1년을 방문학자로 있다가 돌아가실 분들을 받고 있습니다. VIS 방문학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분들은 mass commincation에 대한 전문적인 것을 많이 배울 뿐만 아니라 Chapel Hill에 살면서 미국 문화애 대해서도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참가자들은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 미국에 오지만, 다른 참가자들은 여러번 VIS 에 참가하기 위해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종종 VIS참가자들은 배우자와 자녀들을 동반하여 오는데 자년들은 미국의 공립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VIS 프로그램은 학장이신 Richard Cole명예교수님이 운영을 하십니다. 항상 30명에서 35명사이의 방문학자들이 VIS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중국과 한국에서 많이 오는데 중국에서는 academic분야, 즉 교수님들이나 학자분들이 많이 오시고 한국에서는 professional journalist들, 즉, 신문기자, 방문기자, PD, 언론계, 방송계 종사자분들이 많이 방문을 합니다. 물론 유럽, 중동, 남미등 다른 지역에서도 방문학자들이 오십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열려있습니다.
FEE: 학기당 2500달러의 비용이 참가자들에게 부과됩니다. VIS프로그램에 입학허가가 되면, 참가자들은 미국 채플힐에 도착하기전에 FEE를 납부 하여야 합니다. 물론 미리 낼 수 있으면 미리 선납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Check로 납부하신다면 수신자를 UNC-CH School of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으로 하고 달러로 해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VIS 프로그램에서 내는 비용은 학비 tuition이나 아니라 비용 fee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문회사재정증명서에서 표현할 때 all expenses including tuition 이런 표헌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tuition이 아니라 fee라는 것입니다.
UNC VIS프로그램은 학점을 따고 아카데믹하게 기록을 남기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문서에서도 tuition이라는 표현을 사용핮 않습니다. 솔직히 그것은 DUKE이던 다른 학교 방문학자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청가베이스로 수업을 듣기에 숙제도 발표도 없습니다. 솔직히 수업을 듣는 형태는 매우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교수님의 허락하에 청강을 듣게 됩니다.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application form을 작성해야 하고 statement of purpose와 래쥬메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입학시기는 두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1월과 9월입니다. 9월 입학희망자는 12월 31일까지 서류 제출 해야 하고 1월 입학희망자는 7월 1일 까지 서류제출하면 됩니다.
UNC Chapel Hill 방문학자 프로그램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학기시작은 1~2주전에 학교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오셔서 집도 얻으시고 살아갈 준비를 한 후에 방만학자프로그램을 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자기나라에서 온 전임자에게 정보를 받는 것이 제일 저렴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매년 많은 언론인들이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위하여 미국 유학길을 떠나십니다. 1월 5일부터 J비자 발급요건이 많이 강화되었습니다. J비자에서부터 방문학자 프로그램 소싱까지 모든 것을 토탈 컨설팅을 제공하는 반달곰원장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친절하게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