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신발박물관 Bata Shoes Museum

북미에 처음으로 개관된 바타 신발 박물관(Bata Shoes Museum)은 만여점의 신발을 전시하고 있다. 고대 유물에서부터 최신 첨단의 신발까지 그리고 유명인사들의 신발등이 모여 있는데 초기에는 Bata여사의 신발에 대한 개인적으로 열정으로 시작한 일이었으나 신발들이 많아져서 보관과 관리가 어려워지자 재단을 만들어 운영하였고 그 재단이 더욱 발전되어 현재 토론토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이곳이 Bata Shoes Museum의 외형모습이다.

 윈도우에 전시되어 있는 형이상학적인 신발 모양

 쇼윈도우에 전시되어 있는 신발을 찍고 있는 나의 모습이 보인다.

 정말 특이한 모양의 신발이다.

 이 신발은 예술이다.

 목요일만 빼고 오후 5시까지 오픈한다.

 신발박물관 앞에 있는 오래된 교회건물

토론토의 바하이 센타. 인도 델리에 있을때 바하이사원(Bahai Temple)을 간적이 있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사색에 빠졌던게 얹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