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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파크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필리테리와이너리를 나와서 우리는 나이아가라공원으로 향했다. 나이아가라파크를 가는 길에 차에서 보게된 나이아가라타운은 정말 아름답고 한번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소도시였다. 아담하게 아름다운 호텔들은 예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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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 헬리콥터 투어: 내 생전에 헬리콥터를 타 본적이 있던가? 왜 갑자기 헬리콥터 옵션을 하겠다고 손을 들었는지 나두 모른다. 단지 100달러도 안된다는 사실에 내가 탈 수 있는 가장 싼 헬리콥터가 아닐까하는 생각에 냅다 질렀다. 그러나 그것이 나중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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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 Maid of the Mist Boat: 나이아가라호텔에 가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해야할까요! 그 유명한 Maid of the Mist Boat를 타야하지 않을까요? 재미삼아 이 글을 어떤식으로 해석을 했나 살펴보니 이렇다. 안개속의 숙녀호, 안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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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톤힐의 쉐라톤 온더폴스호텔(On the Falls Hotel)에서 본 나이아가라폭포: 그레이라인 프로그램에는 점심식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냥 허접한 식당에서의 한기 때우는 식의 점심이 아니라 바로 클리프톤힐에 있는 쉐라톤 온더폴스호텔의 폴스 레스토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