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전철 시티레일 타기: 드디어 하루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VIBE호텔이 있던 Milsons Point 역에서 DAYPASS를 끊었다. daypass가격은 20달러였으나 워낙 편도의 가격의 비싼지라 데이패스가 훨신 경제적이다. 물론 주간패스와 월간패스도 있다..]
-
[시드니 서큘러키(Circular Quay)에서 더락스(The Rocks)까지: 드디어 시드니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졌다. 워낙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하기에 어색하기보다 훨신 더 편하다. 보고 싶은것 찾아서 보물찾기하듯이 찾아보고 힘들며 아무데서나 쉬어가고 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