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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2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1. 8. 29. 08:46
우리 아들 승품심사 끝난후 여의도 국가대표 태군도장 관장님들과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다. 관장님들은 말한다...우리 동연이는 평소에 하두 열심히 해서 걱정할게 없다고...내가 봐도 우리 동연이의 태권도사랑은 아주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