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1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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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영 |facebook

  가족자전거여행! 자기 자전거를 고수하는 아들놈만빼고 나머지 3명은 서울 공공자전거를 빌려서 새로 생긴 세빛둥둥까지 내달렸다. 날씨가 더웠지만 길에 핀 야생화도 즐길수 있었고 또 애들하고 첨으로 프리스비를 하면서 주말의 휴일을 알차게 보낸것 같다. 집에 와서는 아들과 목욕!요새,,이맛에 산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기본 1시간 1000원, 이후 30분추가 마다 1000원씩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