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사진 후기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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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1.27 08:46
부귀영화를 안겨준들 이리 열심히 하실까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 도 함께 많이 걸어요 ^^
리스너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 스타킹이 화제가 됐다는... 증거사진은 오른쪽에서 촬영중이신 애마님 후기에서 확인하시길! ^^
첫번째 수상자는 모두를 깜짝놀래킨 점이님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짝짝짝!
아름다우세요~! ^^
수줍은 미소천사,
내년에 기대해볼께요. ㅎㅎ
운영진에서도 검토중이시랍니다.
앞으론 카페 자주 놀러오세용~~! ^^ |
댓글 14 개 이 글을...(+1)
졸리베님 베스트드레서 상 아닌디요? 클릭숫자 맞춘건데...내가 거의 힌트를 준거나 마찬가지죠, 졸리베님?ㅎㅎ 07.11.27 10:56
아닌데요 ㅎㅎ 송년의밤오기전 클릭하니 ...가만히있으려고?는데 답을 맞추는 님이안계셔...5달러드릴까요?? 베스트드레스상은 발견이님이 저에게 주는 상 으로 착각할래요 ㅇㅇ 07.11.27 11:42
큭! 제가 착각을... 받으셔도 전혀 손색없는 의상이셨습니다. 정말루요. ㅎㅎ 07.11.27 22:29
가을님 웃는모습 예쁜데 의상 정말 짱입니다용 07.11.28 11:34
그렇쵸? ^^ 07.11.27 22:30
에고~ 총회서 뵙고 싶엇는데요 아쉽네요 담주 안양천에서 뵐게요^^ 07.11.28 16:23
발견이님의 사진 솜씨는 제가 언제나 탐을 낸답니다..멋쟁이십니다...이번행사에서도 정말 수고많으셨고요.제 사진도 너무 감사합니다..그런데 혹~ 제 깜짝 포즈는 잊으신것 같아 부탁드립니다~animatter@daum.net......다시한번 감사합니다. 07.11.27 15:23
서녕이님이 올려주신 것 같아서... 찾아보겠습니다. 이멜 보내려면 출근하는 담주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7.11.27 22:30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07.11.28 12:03
무슨 영화제 소감 듣는것 같아요 ㅋㅋ 07.11.28 00:02
맞아요. ㅎㅎ 07.11.28 07:09
칭구야 파안대소도 좋치만 우아하게 웃으렴 호호호 07.11.28 01:27
채송화님의 매력=파안대소 같아요. ㅎㅎ. 걸으실 때 지으시는 우아한 미소에도 한표! ^^ 07.11.28 07:10
내가 너무 웃나... 그런데 나는 누굴 만나도 반가워서 웃고, 조금 슬픈일이 있어도 잊으려웃고, 나는 바보인가...우아하게 웃으려면 어색해서.하지만 칭구야 칭구가 창피하다면 고쳐볼께 될라나... 07.11.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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