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걷기 추억만땅사진5(첫째날뒷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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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반달곰
- 조회수 : 91
- 07.10.3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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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개 이 글을...(+2)
어찌 바닥이 깨끗해요 술밖에 없네요 ㅋㅋ 07.10.31 00:32
해바리기님의 화려한 옷매무새... 경청하는 모든분들 정말 사진 잘봤습니다. 07.10.31 08:41
엔젤이하고 푸른솔 잠옷입은거 보여줘 보여줘 07.10.31 10:00
옷 갈아입으려 하니 누군가 문을 두드리데요. 그래 습관적으로 들어오세요 하니 반달곰님이쟎아요. 그때 전 하의를 입지 못한상태라 어쩌요. 이불을 뒤집어쓰고 얌전히 얼굴만 내밀고 있을수밖에.... 곰님은 선님나 푸른솔님에게 얼른 201호로 모이라고 하곤 가시데요. 구경 할뻔했는데..... 곰민은 지금도 몰라요 07.10.31 13:26
ㅎㅎ 아까비~~~ 07.10.31 15:03
아니...그랬단 말이야 아이고 돈안주고 좋은거 볼뻔했는데...진짜 지금까지 몰랐네^^ 07.10.31 22:06
으그으그 07.11.01 11:42
첫번째 사진 첫날 숙소에 들어가 씻고 잠깐 모여 술한잔 하는데.... 우리의 한울이 샤워하고 빤스입고 앉아있는거예요. 근데 아무도 모르던데요. 빤스가 너무길었나 07.10.31 13:27
그러게요. 제눈엔 아직 어린애로 보이니 07.11.01 11:44
이날 오성님과 한우물님만 두분이 따로 주무셨죠아마도.... 젊은 오빠같은 오성님 만년소녀같은 한우물님 행복하세요 그리고 빨리오라고 재촉하여 송구하기도 하네요. 그래서 제가 미운건 아니시죠 돋보기달린 손톱깍기 잘들어요 07.10.31 13:30
두분만 따로 주무신게 아니라...두분만 같이 따로 주무셨다는거죠 하루만에 20살된 아들낳으시고 07.10.3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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