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걷기 수리산임도걷기 사진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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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반달곰
- 조회수 : 142
- 07.10.2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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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개 이 글을...(0)
앗, 저 호박죽 못 먹었따... 07.10.22 09:48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먹었잖아요? ^^ ㅎㅎㅎ 07.10.22 11:19
아리수님 말씀하시니까 기억나네...만원에 12개 샀는데 정작 돈낸 저는 입도 한번 못대봤다는 안타까운 사실
저는 구경하며 입맛만 다시다가 뒷풀이식당에서 밥 먹기 앞서 아이스크림부터 먹었다는 슬픈 사실
식당들어가면서 아이스크림 먼저 챙기시길래 애같다고 생각했어요
어제 시골서 호박죽 많이 먹었는데.. 동참못해 아쉽네요..아무리보아도 엔젤 얼굴이 반쪽이야~~ 07.10.22 10:09
캐나다 가서 반쪽이 되었다네요. 다시는 못가게 해야겠어요...얼굴없는 엔젤...안돼안돼!!! 07.10.22 14:11
마자요...엔젤님 큰일났다. 캐나다못가겠네....할수없지...원재와아빠가 오셔야지^^ 07.10.23 00:17
담엔 반쪽희망자 죄다 모시고 가야할듯 싶은데요. 선착순 모집합니다 
저요 반되서 돌아와야지...그때 절 반이라고 불러주세요^^
반달곰님은 반돼도 다른 사람 온과 같을끼고(나도 그런가... 뜨끔) 또 반은 따로 있응께 그냥 반달곰 하셔용... 07.10.23 13:30
그럼 꽃미남 반은 반의반 쿼터네 
07.10.24 08:51
수선화님, 호박죽 맛있었어요.^^ 07.10.22 11:18
저두요 수선화님
저두요 저두요 07.10.22 12:05
헉...이번엔 떡이 아니구 죽을...맛낫겠다...^^* 07.10.22 14:12
점이님은 그 좋은걸 눈으로만 보시네...넘 안타깝당^^ 07.10.23 00:16
난 왜 수선화님과 인연이 안닿지 아고 억울해라 07.10.23 09:27
이름 만큼 예쁜 마음씨에 감동 감동 늘 감동 감사합니다
수선화님 호박죽 시골집 할머니 맛 그대로였지요...^^ 감동... 07.10.22 20:26
제가 열심히 덜어드린거 아시죠 나도 맛나거 준비해야지 07.10.23 11:37
수선화님.. 호박죽..........맛있었어요.. 07.10.23 01:11
서녕이님 주머니에 살짝 넣어준거 고마워요 07.10.23 11:37
근데 그게 모였어요 궁금타
반달곰님도 담번에 주머니에 넣어 드릴께요.. 07.10.24 23:45
반달곰님도 담번에 주머니에 넣어 드릴께요.. 07.10.24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