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40회 일요걷기 후기 (아차산-용마산) - 하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08. 11. 24. 10:39

제40회 일요걷기 후기 (아차산-용마산) - 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발견이 셀카!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볍게 바위도 올라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쾌한 한강 조망!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성암 바위 아래 모여있는 동자승과 각종 불상 등등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올라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발견양!뭘 보슈?" 힘든 코스를 통과한 소영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도 올랐다! 그런데 졸리다~!"

세상걷기의 알토랑같은 문화세상걷기를 맡고 계신 풍재기시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간식시간, 요것은 봄안개님의 버섯스프.

참 맛있어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 맛나는 것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니 이게 누구시래요?"

어디있다 불쑥 나타나신 미지님.

이분이 나타나자 아차산이 들썩들썩 거렸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점점 더 어려지시는 것 같아요. ㅎㅎ

바쁘시겠지만 잠시 시간내어 걷기에도 나오셔요~~!  *^^*

여기에도 미지님 팬이 얼마나 많은데... ㅎㅎ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용마산 오르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깔딱고개 오르신 분들의 여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용마산 정상입니다. 와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하산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맞이전망대에서 마지막 단체촬영 해봅니다. ㅎㅎ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왕사신기의 촬영장소였던 고구려 대장간마을.

현재 테마박물관으로 변신하기 위해 공사중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가막히게 맛있었던 선지해장국.

다른 음식들도 모두 맛있더군요.

맛나는 음식점 추천해주신 반달곰님 감사합니다. *^^*

 

-조금은 누구나에게 힘들었던 산행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들이 뿌듯함을 안고 돌아온 길이었을 겁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쉬운 길에서 더 큰 뿌듯함을 안고 돌아올 수 있었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

 

 


 

다들 배가고파서 더 맛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08.01.23 10:20
네, 세상걷기 나와서 먹는 간식이며 음식은 다른 때보다 2배는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08.01.23 14:21

풍재기시님...나 올랐다~ 졸리당~ 재밌당~ ㅎㅎㅎ 08.01.23 10:21
역시 사진은 한 장면도 여러컷을 찍어야... ㅎㅎ 08.01.23 14:22
상황은 그게 아니었는데도 이리보니 그렇게 보이네요.ㅎㅎㅎ 08.01.24 20:02

ㅎㅎㅎㅎ발견이님의 사진! 감사합니다....다음엔 평지를 걸어야 할긴데...신경마이 쓸게요^.^ 08.01.23 11:05
이날 코스도 전망이 쥑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그 이상의 행복을 맛봤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08.01.23 14:22

나의 둣모습을 보니 롱다리 같아요 ㅎㅎ 땡큐 맞죠? 롱다리 ㅎㅎ 08.01.23 13:48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엔젤님! 우리 세상걷기 회원님들 몫까지 신나게 즐기고 회포 풀고 오셔요! *^^* 08.01.23 14:21
엔젤님~ 좋겠다 가족과 만나셔서~건강하고 재밌게 잘 계시다 오셔요~ 08.01.23 15:14

이날 첨으로 세상걷기 오신 핑크색의 하늘연못님 !!!! 먼저 말걸어줘서 고맙다고 했는데 고마워서 자주오실거죠? 08.01.23 17:19
아마 엔젤님 보고 싶어서 자주 나오실텐데... 당분간 못봐서 어쩌지요? ^^ 08.01.23 18:52

크게 숨쉬느라 콧구멍이 십만평은 넓어진것 같았습니다. 좀 더 넓혀서 편히 숨쉴수있다면 그렇게 했을것입니다. 완주했다는 뿌듯함이 남았습니다.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08.01.23 18:56
가장 힘들게 완주하신 나고운님 화이팅입니다. 우리 세상걷기 회원님 중에 많은 분들이 나고운님 만큼이나 힘들어 하셨답니다. 하지만 몇달 만에 내공이 쑤~욱 올라오셨죠. 힘내세요. ㅎㅎ 08.01.24 09:51

단체 사진은 헬리콥터 위에서 찍은 느낌이 들어요. 산을 두개 정복했다는 뿌듯함 ㅎㅎㅎ 08.01.24 00:28
산을 무려 두개 씩이나 헉! 우리 세상걷기 회원님들 대단하십니다. *^^* 08.01.24 09:52

ㅎㅎ..요기서 미지님을 뵙는군요..방가방가.. 08.01.24 16:24
미지님은 우리가 여기서 방가방가 하는 줄로 모를꺼에요. 캬캬. 엄청 바쁘신 몸이셔요. ㅎㅎ 08.01.24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