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 타지마할을 다녀오다

타지마할을 다녀왔어요!!!

타지마할은 세계 7대 불가사의중에 하나라지요!!

 

타지마할에 대한 정보를 네이버지식인을 통해 옮겨보면 아래와 같다.

 

무굴제국의 황제 샤자한이 자신이 총애하던 부인 움타즈 마할로 알려진 아르주망 바누 베금을 위하여 무덤 건축을 명하여 2만명이 넘는 노동자를 동원하여 건축하였다고 한다.

 

타지마할은 페르시아, 터키, 인도 및 이슬람의 건축양식이 가장 잘 조합된 무굴 건축의 가장 훌륭한 예이다. 1983년 타지마할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인도에 위치한 이슬람 예술의 보석이며 인도가 보편적으로 감탄할 수 있는 걸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힌색대리석돔이 가장 알려진 부분이나 원래 타지마할은 훨씬 규모가 컸다고 한다. 건립연도는 1648년이며 건축의 총책임자는 우스타드 아마드 로하리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신세계 7대 기적에 선정되었다.

 

 

 

 

 

타지마할앞에서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점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앤드류 세라 그리고 하니였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