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HRD Consulting/반달곰원장 123

[반달곰원장] 반퇴시대, 인생 2막은 해외서- 중앙일보 비즈컬럼, 한호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의 컬럼에 공감하며

(HULT MBA에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30년 이상의 경력자 교수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요즘 반퇴시대니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이니 하며 한참일 할 나이에 실직자가 되야 하는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쪽이 힘들면 청년실업율이라도 좋아져..

[반달곰원장] 중앙일보 연중기획 반퇴시대-"결혼비용, 아들 1억 5200만원 딸 8500만원' 를 읽고

(사랑스런 반달곰원장의 아기곰들입니다. 이제 중3, 초6이라서 아기곰이라고 하기엔 부담스럽네요! 그리고 결혼비용 기사를 보니 갑자기 더 부담스럽네요ㅎㅎ)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 중앙일보 연중기획 반퇴시대를 보니 정신이 퍼뜩 들더군요. 결혼비용, 아들 1억 5200만원 ..

[미국방문연구] 코리안특급 박찬호 USC 한국학연구소, 미니특강소식- 성공하지말고 매순간 성장하라" 를 보고.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미국방문학자프로그램, 방문연구프로그램의 전문가인 반달곰원장이 요즘 방문학자 프로그램 상담으로 바빠서 프로그램 소개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학자로서 본인의 전문분야를 연구하고 싶어하는데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 힘들..

[반달곰원장] 2015년도 ICEF Japan-Korea Agent Roadshow -롯데호텔(2월 15일-17일) 참가하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은 오늘부터 시작한 대학교, 어학원등 국제교육기관과 반달곰원장 같은 에이전트와 하루종일 미팅을 하는 ICEF Japan- Korea Roadshow 행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workshop 행사장인 롯데호텔 옆에 있는 프레지던트호텔에 여장을 풀고 내일 있을 ..

[반달곰원장] 중앙일보 [취업 못하니 계속 대학 5학년 NG족 급증] 도서관 자리만 차지 학내갈등도...

(출처: 중앙일보 2월 24일자)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 중앙일보를 보니 어제가 반달곰원장의 모교인 연세대학교의 졸업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시절지나 군대도 마치고 이제 대학생활까지 졸업하면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뗀다라는 설레임을 안고 졸업..

[반달곰원장] 동아일보 그래픽뉴스 - '기업의 별' 임원, 평균 54.5세에 진다. -평균 5.2년 재임한다를 보고

(출처- 동아일보 그래픽뉴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얼마전에 반달곰원장의 부친께서 설연휴를 지내시려고 목포에서 KTX를 타고 올라오셨습니다. 벌써 이렇게 역귀성하신지도 귀농아닌 귀농하신 이후로 몇년되었네요. 항상 아버지가 오시니 반달곰원장입장에서는 그러신 아버..

[반달곰원장] 카이스트 윤태성교수의 " 한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를 읽으며, 인생을 생각해보네요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은 여의도에서 점심을 먹고 종종 소화도 시킬겸 산책하러 IFC몰로 걸어갑니다. IFC몰로 산책가는 이유는 특별한 것은 없고 춥지 않은 실내라는 점과 반달곰원장이 근무하는 교보증권빌딩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 정도일 것 같습니다. 가끔..

[반달곰원장] 매일경제 이수창회장기고문 행복한 "은퇴후 40년" 꿈꾼다면 을 읽고---지급부터라도 평생직업을 만들어야 한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얼마전에 매일경제 기고란에 생명보험협회의 이수창회장이 행복한 은퇴후40년을 꿈꾼다면 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셨더군요! 이 분은 오랫동안 보험업계에 계셔서 그런지 중앙일보와 다른 언론에 지속적으로 노후 준비를 역설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얼마..

[반달곰원장] 취업때문에 ...이공계로 轉科하는 文.史.哲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얼마전에 조선일보에 취업때문에 이공계로 전과하는 인문계열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을 다루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기사에 나와 있는 글을 잠씨 옮기면 이렇습니다. " 서울의 모대학교의 인문계열에 입학한 이모씨는 2012년 생전처음으로 미.적분학 책..

[반달곰원장] 아니다 싶으면 당장 현장으로-이재용 다이렉트 리더쉽과 해외유학생과의 관계

(출처-조선일보 조선경제)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저는 삼성그룹의 마지막 기수이자 CJ의 1기로 입사한 인연으로 삼성이라는 우산에서 벗어날 수도 있을 수도 없는 애매한 기수로 회사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CJ1기라는 상징성때문에 회사에서는 무지 위해줬었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