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 MBA동문이 전하는 UIC 경영대학교 동창회 행사소식

UIC Business Alumni Association(UIC경영대학교 동창회) 에서 초청강연행사를 연다. 이번에 총강연의 주제는 Innovating the Chicago Way 이다.

 

행사는 아래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트웍을 위해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오늘날 경쟁 비즈니스사회속에서 혁신적으로 남아있기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토론하기위해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고향인 시카고비즈니스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혁신적인 방식을 만들것인지에 대해 배운다. 이런 토론을 위해 패널리스트들을 모신다.

 

Luke Tanen, Co- author of Innovating Chicago Style and Director, Chicago Innovation Awards

Christian Picciolini, Community Partnerships Manager, Threadless

Maija Renko, Assistant Professor of Entrepreneurship, UIC

 

마지막 패널리스인 Renko는 나에게 Entrepreneurship을 가르쳤던 여자교수인데 내가 만난 첫번째 핀란드출신의 사람이었다. 두번째 핀란드인 HULT MBA 보스톤캠퍼스를 방문했을때 만났던 학장이었다.

 

이벤트후에 토론을 계속하고 싶은 사람은 UIC bar Union Park에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렌코교수도 보고 UIC MBA동문들과 인사하러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이번에도 다음기회로 미룬다. 그러나 시카고에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UIC MBA동문들과 학생들은 꼭 참석하여 좋은 네트웍을 만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