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 MBA동문이 전하는 최신 UIC 경영대학교 뉴스

2013년도 US News And World Report지 선정 시카고 베스트 경영학부를 가진 UIC College of Budsiness School의 최신 뉴스는 아주 좋은 소식으로 시작한다.

 

UIC MBA Liautaud School의 두학생인 Jim DeMory와 Ben Lachman이 2월 22일에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the Spirit of Enterprise business plan competition에서 2등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전세계에는 수많은 비즈니스플랜 경진대회가 열린다. 사업아이템에서부터 실제 비즈니스계획까지 세부적으로 수립한후 심사관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잘해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은데 우리 UIC MBA학생이 수상을 한 것이다, 같은 UIC MBA동문으로서 자랑스럽고 그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특히나 미국내 유명한 MBA학생들과 경쟁해서 얻은 2등상이게 더욱 값어치가 높은 것 같다.

 

그들의 싱생기업의 이름은 EverFile Systems인데 이회사의 특허가 있고 혁신적인 정보저장 기술을 상화화하기 위해 만든 회사이다. 이들은 작년 12월 UIC의 Concept2Venture business plan competition 에서도 2등을 했었던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