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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C MBA동문이 전하는 일리노이대학교 총동문회 소식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3. 2. 20. 20:34

미국의 명문인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는 세개의 캠퍼스가 있다.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인 시카고캠퍼스 그리고 일리노이주도인 스프링필드캠퍼스가 있다. 각각 캠퍼스별 동문회도 있지만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동문회라는 하나의 동문회로 뭉쳐지게 된다.

 

이 일리노이주립대학교의 총동문회소식을 UIC MBA를 졸업한 동문으로 뉴스레터를 받을때마다 소식을 전하고 있다.

 

첫번째는 동문에 관한 소식이다.

 

Curtis Granderson pledges new campus stadium
세번의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이자 뉴욕양키스의 커티스 그랜더슨(2003년 CBA졸업)이 UIC캠퍼스안에 새로운 수백만달러짜리 스타디움을 위한 펀딩을 공약하였다.

그 야구장은 청소년야구와 시카고지역사회에 기여할뿐만 아니라 UIC 의 야구팀인 FLAMES의 홈구장이 될 것이다. 메이저리그협회 MLB와 파트너쉽을 맺고 시카고 공립학교와 다양한 청소년 조직들은 다양한 행사들을 위해 적절하게 커티스 그랜더슨이라고 이름붙여진 스타디움으로 지역사회의 접근을 제공할 것이다.

 

둘째는 캠퍼스 소식

 

UIC Liautaud launches new Weekend MBA Program

UIC의 MBA스쿨인 Liautaud스쿨이 새로운 주말 MBA프로그램을 런칭하였다. UIC의 LIAUTAUD 경영대학원은 직업을 가지면서 MBA학위를 추구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에 수업을 하는 새로운 MBA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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