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 MBA동문이 전하는 최신 CBA 뉴스레터

UIC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대학교에서 보내온 학교관련 여러가지 소식이다.

 

 

첫째 소식은 Student entrepreneurs win at business plan competition

 

종종 C2V라고 불리는 CONCEPT2VENTURE 경쟁은 UIC내의 15개 단과대학교내에서 시카고 비즈니스공동체에 이용될수 있는 재능, 자원 그리고 혁신을 보여주는 행사이다. 기업가 연구를 위한 UIC 기관의 디렉터이고 Denton Thome Chair인 Rod Shrader는 이렇게 말한다. C2V는 학생들이 자신의 오리지날 비즈니스계획을 멘토들과 잠재투자자들에게 직접 발표할 수 있는 포럼을 제공한다. 그학생들이 받는 피드백은 그 값어치를 말할 수 없다. 게다가 C2V를 둘러싼 신바람은 UIC전체에 기업가정신의 문화를 배양하고 유지하게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중략

 

이 C2V경쟁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First Place, $2,500: ThirtyFiveK Incorporated
•Second Place, $1,000: EverFile Systems
•Best Elevator Pitch, $1,000: Health on Time
•Clean and Green award, $500: ThirtyFiveK Incorporated
•Fan Favorite award, $500: EverFile Systems

 

둘째 소식은 BAA Liautaud Alumni Network Winter Social 이다. Liautaud Business Alumni Assciation에서 네트웍형성을 위한 행사를 갖는다는 소식이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아래와 같다.

 

Thursday, February 21, 2013
5:30p.m.-7:30p.m.
Fado Irish Pub Restaurant

 

셋째 소식은 An update from the Business Alumni Association co-presidents 이다. 경영대학교 동문회장이 한명의 동문을 칭찬하며 언급하는 바로 나랑 같이 한팀으로 공부했던 조셀린의 얘기가 아닌가! 조셀린이 동문회를 위해 설문조사를 하는 페이지를 독창적으로 만든 공로를 치하하고 있었다.

 

UIC MBA를 졸업하면 이렇게 CBA, BAA, UIC MBA, UIAA등 많은 동문회들로부터 소식을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