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 힐튼호텔의 이모저모

멕시코 칸쿤호텔들은 보통 all inclusive라고 해서 음료와 식사를 무한대로 즐길 수 있다. 그런데 간혹 그런 시스템이 없는데가 있는데 바로 힐튼 그런 호텔이다. 그래서 식비를 아끼기위해 버스타고 시내나가서 우리나라 대형할인마트 같은 곳이나 월마트에 가서 먹거리를 사와서 끼니를 때웠었다.

 

암튼 해질 무렵 바다에서 보는 힐튼호텔의 모습은 마치 바벨탑마냥 든든하고 운치스러웠다.

 

 

 여기가 힐튼 호텔이랍니다.

 로비에 있는 메인바입니다.

 천정이 유리라 채광이 참 좋고 담쟁이가 벽을 타고 끝까지 올라가 있었답니다.

 여기는 힐튼옆의호텔이네요

 삼발이모양의 칸쿤 힐튼호텔

 옥상으로 통하는 문이 있어 나가보았더니 일몰도 볼 수 있고 전체적인 전경을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저녁이라 사람들이 다 들어갓네요

 그래서 혼자서 폼잡고 사진찍기 좋았지요.

 여름엔 여기에도 사람들이 많답니다1

 

 드디어 해가 저물어가네요

 

 

날은 저물어도 칸쿤의 바다는 여전히 아름답답니다!!!

 

 밤이 되어 까맣게 변해버린 호텔로비천정

 몇층인가에서 내려다본 호텔로비

 힐튼호텔 야외 그릴음식점 MITACHI

 야자수의 운치있는 모습

 또 다른 음식점 PIZZA & PASTA

 

 

 

 

 HOTEL LOBBY

 MAYAN ALPHA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