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Cancun

멕시코 칸쿤 힐튼호텔에서본 칸쿤 바다풍경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1. 10. 7. 12:14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푸르른 하늘,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순백색의 백사장, 아름다운 크리스탈 블루빛의 아름다운 바다. 바로 이곳이 지상낙원 멕시코 칸타나오로주에 있는 칸쿤이다. 칸쿤(CanCun)이라는 말은 원래 원주민인 마야족들이 사용했던 언어 칸쿠네(Cancune)를 줄인 말인데 무지개가 끝나는 곳에 있는 매라는 뜻이라고 한다.

 

ㄴ자 모양의 땅에 세계적인 호텔들이 다 들어와 있다. 그 중에 나는 힐튼호텔을 운좋게 싸게 잡았고 멕시코 칸쿤만의 유일한 시스템인 ALL INCLUSIVE를 이용하기위해 급이 맞지만 음식과 음료를 무한대로 마시고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옮겼다.

 

아래 사진은 오텔 로비에서 바라본 칸쿤 비치의 모습니다. 구름과 하늘이 멋지게 조화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힐튼호텔의 수영장

 바다색이 층층이 달라지네요

 

힐튼호텔건너편에는 골프장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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