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ilia/Leura-블루마운틴호텔경영대학

호주 블루마운틴호텔학교 점심식사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1. 5. 12. 21:24

학교에 도착하여 쿠키 Cookies 라는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다.

수단출신의 Lakram이라는 학생이 우릴 담당한 학생이었는데

치킨이나 생선요리를 추천한다.

나는 그녀의 추천에 따라 치킨요리를 먹엇다.

생긴것에서부터 맛까지 정말 환상이엇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 테이블에는 우리회사의 종진씨 그리고

태국의 Ekthana Education Services 회사의 사장

Ekthana 와 Sopa라는 나이 드신 부인과 같이 식사를 했는데

시킨 요리가 다 달랏다.

그래서 하나씩 맛보앗는데

정말 굿이다.

호텔학교라서 그런지 호텔식사가 아주 끝내주었다.

 

 

 태국의 EKthana와 Sopa, 그리고 종진씨랑 찍은 사진. 가운데 있는 친구가 수단출신의 Lakram이라는 친구이다. 나에게 아주 친절하게 잘해주엇다.

 모테일이라는 비알콜 음료를 마셨다.

 이게 블루마운틴호텔학교에서 먹은 치킨요리이다

 이건 채식주의자를 위한 버섯요리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아주 완벽해 보이는 등심스테이크였다.

 정말 너무나 단 디저트

나가 마신 최고의 커피라떼...끝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