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Chicago

시카고 여행 -4일차 저녁식사 john's steak(존스 스테이크)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08. 12. 15. 09:39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래전부터 눈여겨 보았던

스테이크집으로 갔다.

역사와 전통을 느낄수있게끔

옛날 연예인들 사진으로 도배다.

정말로 그 유명한 배우들이 여기서 식사를 했엇을까???

 

암튼 양도 많고 맘을 포근하게 해주는 그런 곳이다.

시카고의 세금만 쌌어도 좋앗을 것을...

11.5%의 세금은 너무 비싸다...

내가 경험한 미국 주중에서 젤 비싼것 같다.

암튼 스테이크 구경함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