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Chicago

시카고 여행4일차---macys백화점 윈도우디스플레이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08. 12. 15. 09:30

블루맨 공연을 잘 보고난 나는 배가 고팠다.

무얼 먹을가 고민하다가 첫날부터 눈여겨 본 loop안에 있는

스테이크 전문집으로 가기로 햇다.

갑자기 너무나 고기가 땡겨서 안먹으면 탈날것 같았다.

잘먹고 다음날 밀워키를 다녀 오고 싶었다.

 

그집가는 길에 너무나 예쁜 디스플레이어를 보고

사진에 옮기었다.

그 백화점은 너무나 유명한 MA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