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원장 MBA/방문학자/해외유학컨설팅

공부안하는 애들은 상종도 안했더니만 공부열심히 하려는 애들이 자꾸 자꾸 제 주위로 몰려드네요! 그럼...또 제가 그러죠!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적당히 스트레스도 풀어야 한다고... ㅎㅎㅎㅎ 그렇게 시간을 보낸 사진을 올려볼게요!!! 우리집으로 동생들이 놀러왔지요! 재눈에는 한없이 어려..

오늘 델라웨어대학교 캠퍼스에서 Newark Community Day 행사를 가졌다. 혼자 뻘쭘하게 가긴 그렇고 홈스테이 그랜드파더인 앤디할아버지에게 같이 가자고 막 설득하여 같이 산책을 갔다.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좋은 날씨덕에 산책하기에는 그만이었다. 할아버지에게 메인st에 있는 Centra Perk라는 커페숖으로 ..

ㅎㅎㅎㅎ 모처럼 저혼자 가을 즐길라 했더니 날라 갔네요! 화일이... 요즘 다음이 영 시원찮은거 같아요! 그래도 참아야죠!!! ㅎㅎㅎㅎ 암튼... 또 갑니다!!! 세상은 이토록 너무 아름다운데.... 그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눈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아름다움을 볼수있는 그런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

어제는 절 형처럼 따르는 모하메드라는 터키친구네 집엘 갓었습니다. 혼자서 쿵딱쿵딱하더니 뭘 만들더군요!!!ㅎㅎㅎ 저녁이엇습니다. ㅎㅎㅎ 함 볼까요! 어떤가요!!!호가실히 이란부부랑은 많이 틀리지요!!!! 여기 피자는 어제 저랑 피자집에서 먹다 남은 거 싸가지고 간거구요!!! 그래도 제가 왔다고 ..

학기가 끝나면서 Amir 와 Maryam부부가 나와 한친구를 초대해서 저녁을 먹었다. 나름 이란 음식도 맛잇고 괜찮은것 같다. 이부부의 결혼을 사진을 보니 이란에서 참 잘사는집안의 자식들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네들의 이란 신혼집은 정말 멋잇어서 한국 어느집보다 살고싶은 맘이 무럭무럭 피어올..

학교프로그램으로 REHOBOTH BEACH를 다녀왔어요!!! 여긴 참 좋은게 입장료가 없다는거지요! 그냥 가족들끼리 와서 놀다가 먹다가 가더라구요! 암튼 저두 그냥 놀다 왔어요! 토요일에... 등짝 따가워 죽겠어요!!!ㅎㅎㅎ 바다가 짠내가 안나서 좋더군요!!! 공포의 셀카질...팔이 1센티만 길면 뭔가 달라질거 같..

세탁기돌려서...빨래줄에 널었지요! 이거...집게로 고정시키는것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솔직히 빨래하기 귀찮아서 양말도 무지 많이 속옷도 무지많이 사서 2주에 한번만 하려고 계획중이랍니다. 지난번에는 비가와서 기계로 건조하는바람에 못널었는데 요새 햇살이 너무 뜨거워 함 널어봤네요! 인도..

잘들계셨어요???? 전 숙제하면서 뭐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는데 걸어다니기도하고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너무 상쾌해요. 여기가 공기가 좋나봐요! 수건을 열흘째쓰는데도 냄새가 하나도 안나요! ㅎㅎㅎ 제가 좀 지저분하죠! 빨래하기가 싫어서요!!! 제가 다해야하잖아요!!!ㅎㅎㅎ 사진 몇장올리니 감상..

집안을 좀 찍었지요!ㅎㅎㅎ 구경좀 할까요! 1층의 거실이랍니다!!! 거실에 있는 피아노위의 손녀들 사진등 할아버지의 취미생활인 나무조각 작품들!!! 다이닝룸인데..거의 할아버지의 서재로 사용되고 있슴 또 다른 장식품들 주방이지요! 저 냉장고안에 먹을게 잔뜩..할아버지거 제가 다 먹지요! 전자..

Good morning! This is Bandalgom! I stay in Mcleodgang,which is famous for refugee, to have a trip. It took 12hours to come here by bus. I felt almot dying because of its inconveniance and too long trip. But, when i arrived at mcleodganj, I felt very happy. Yesterday, I had a long trecking to Triwund. It took half and 3hours to reach the top of the mountain. Triwund is 2975m high. That's very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