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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MBA] 미국 주재원가족, 방문학자가족, 포닥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HULT MBA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4. 6. 21. 14:56

 

 

 

 

전세계 5개 캠퍼스를 두고 있는 가장 국제적인 비즈니스 스쿨(The World's Mos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인 HULT MBA는 탑 MBA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하나의 좋은 목표가 되어 왔습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MBA를 천천히 준비해서 지원하는 것은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오늘 반달곰원장이 작년에 경험했던 일을 바탕으로 헐트MBA가 한국에서 경력이 있는 미국주재원의 부인, 포닥의 부인, 그리고 방문학자의 부인등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헐트는 미국서부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부 매사추세츠의 보스톤에 또 하나의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이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톤에는 다른 명문 대학교들이 많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UC Berkeley, Stanford, University of San Francisco, SJSU 등이 있고 보스톤에는 Harvard, MIT, Boston University, Boston College등 유명한 대학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수들이나 학자들이 교환교수나 방문학자로 이곳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배우자들도 보통은 전업주부가 아니라 삼성전자, 롯데, CJ, SK, LG,현대 등 기업등에서 좋은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가족들이 떨어져 살수는 없기에 남편을 따라 미국에 왔지만 낮에 남는 시간이 매우 아까울 수 있습니다. 어차피 한국으로 1,2년 후에는 돌아갈 것이기에 그 사이에 복직후 자신의 경력에 도움 될 MBA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렇다고 2년제 MBA를 가자니 점수나 학비나 만만치 않지요. 그런데 1년제 집중 MBA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거기다가 장학금도 받을 수 있는 탑랭킹 MBA라면 더하겠지요!

 


 

 

 

작년에 샌프란시스코캠퍼스에는 두분의 여성분이 거의 마지막 라운드에 지원하셔서 합격을 하셨습니다. 한분은 주재원인 남편을 따라 같이 오신 대기업연구소 출신의 연구원이셨고 한분은 방문연구학자로 UC Berkeley에 오신 대기업출신의 여성분이셨습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자신의 목적에 맞게 미국으로 왔지만 부인들도 경력이 좋은데 경력단절녀가 될 수는 없는거지요. 경력단절녀에서 탈출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일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자기개발, 자기투자인 것이 바로 HULT MBA였습니다.

 

 

거의 마지막 라운드에 지원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영어점수를 만들어서 합격하였고 GMAT은 경력들이 다 7년이상이고 매니저로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 면제되었었습니다. 이처럼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스톤에 계시는 부인들중에 경력이 좋고 7년이상 근무하신 분들은 HULT MBA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2014학년도에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중의 한분이 반달곰원장에게 보내주었던 이메일의 내용이 생각납니다. "헐트MBA학생들이 생각보다 수준이 매우 높아서 놀았고 그래서 재밌고 잘 선택한 것 같다"고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잡았는데 무엇을 하긴해야겠는데 하고 망설이는 분들 많이 계시지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 하십시오. 분명히 ROI가 플러스 일뿐만 아니라 자신감제고와 글로벌 네트웍을 선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6라운드마감이 6월 23일에 마감됩니다. 사실상 국내 후보자들에게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나 미국에 계신 분들은 7월 27일 7라운드 마감때까지 충분히 지원하시고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친절하게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