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Toronto

토론토 신발박물관-Bata Shoes Museum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1. 12. 15. 18:18

토론토에는 꼭 봐야할 박물관이 세계가 있단다. 하나는 ROM(Royal ontario Museum)이고 하나는 AGO(Art Gallery of ontario)이고 마지막이 바로 바타신발박물관(Bata Shoes Museum)이다.

 

신발의 역사와 기능을 그림으로 표로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기에 이해하기 편하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나의 신발에 대한 상식을 넘어서는 신발들이 많아서 신기함을 더해 줘서 좋다.

 

 

 

 

 

 

 

 

 

 

 이게 신발인지 작품인지....

 

 

 

 

 

 

 

 

 

 

 옛날 우리나라는 아내에게 꽃신을 사다는 주는 것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들이 많았다. 이런 신발들이 외국으로 치면 꽃신들이 아니었을까!!!!

 

 

 

 

 

 

 

 

 

 너무 신기한 신발이다.

 

 

 

 

 

 

 이걸 신고는 다닌 수는 있는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