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블루마운틴호텔학교 시드니캠퍼스 교실투어

내가 방문했을때는 5월이었다. 9월에 캠퍼스 오픈이니깐 아직 공사는 시작이 안되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만 되어 있고 공간은 아직 비어져 있는 상태였다.

설계도를 보면 아주 심플하면서도 세련되게 디자인을 한 것 같았다.

다음 기회에 갈 기회가 있겠지만,

아무튼 이번에는 그냥 빈공간을 보며 상상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야했다.

 

호주 블루마운틴호텔학교는 점점 커 가는것 같아 기분은 좋은데

그만큼 우리의 노력과 실적이 중요하리라!

 

 

 각국의 EC들과 LHE직원들이 투어를 시작했다.

 건물은 비어져 있었다. 그러나 올 가을부터는 학생들로 가득하리라.

 설명을 해주고 있는 블루마운틴호텔학교장 ARI

 여기는 교실입니다.

 이사진은 리셉션데스크의 이미지 그림이네요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에이전트들

이것이 호주의 전기컨센트의 모습이랍니다. 구멍이 세개있고 그 위에는 전기공브을 차단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