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ilia/Sydney

호주, 시드니에 오다!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1. 5. 12. 17:58

여행을 많이 다녔었다.

그리고 지금도 즐기고 있다.

대만여행을 시작으로 일본,중국, 인도네시아, 홍콩, 마카오,

인도 그리고 태국을 20번이상을 갔을정도로

아시아여행은 물론이고,

프랑스파리를 세번 다녀올정도로

유럽도 스위스, 체코, 스페인,스위스, 이태리, 영국등

참 많이 다녔다.

미국은 유학이전에 벌써, MDRT컨퍼런스와 PIIC 컨퍼런스등으로

샌디에고, 엘에이, 뉴올리언스등등 많은 곳을 다닌데다가

유학중에는 알래스카에서 최남단 키웨스트까지 구석구석을 다녔다.

그 와중에는 멕시코의 티후아나를 두번,

칸툰을 혼자 10일 여행한것도 있고,

유학마지막에는 콜롬비아 보고파를 여행하고 왔다.

그런데 호주 시드니는 이번이 첨이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컷던것 같다.

우리 아틀라스의 주력사업인 호텔학교의 하나인 블루마운틴호텔학교의

20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초대받은것이다.

 

 

 대한항공 시드니행 KE121편이다. 저녁은 다행히 얻어먹엇는데 아침은 3가지종류중 1가지만 남았다며 콘프레이크 먹으란다. 미안해하며 사과햇지만 기분이이 안젛은건 어쩔수없다. 무슨 바보같은 일을 하는지..대한항공이 정신을 한참 못차린것 같다. 좌석도 분명히 어린이가 없는 지역으로 달라고 햇던만 바로앞에 애들이 잇는 자리로 줬다,. 승무원이 사과하며 변경해주엇지만 어지 그리 멍청하게 일들을 하는지.대한항공, 정신 많이 차려야겠다. 빨리 국제선도 개방을 해서 아시아나뿐만 아니라 다른 항공들도 운행할 수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모임장소인 도착홀의 맥도날드옆에 잇는 공항철도 들어가는 입구이다.

시드니에 왔다는 느낌을 이 사인보드를 보고 느꼈다.

 

시드니공항앞에 잇는 건물인데 주차장건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