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계절 여름이 왔다.
수도 없는 젊은이들이 여름을 즐기기위해
골드코스트에 있는 미시간호수인근으로 몰려든다.
정말 사진만 봐서는 하와이인지, 시카고인지 구분이 안된다.
여름이 좀더 깊어가면 야자수도 심고
맥주바도 운영되고 한다니
정말 멋질것이다.
그러나...혼자서 즐겨야 하는 이마음은 편한것은 아니다.
많은 시카고의 젊은이들이 존행콕타워가 있는 인근 호수가에서 햇볕을 즐기고 있다.
호수가이지만 바닷가나 다름없다
유모차도 끌고오고...
이 여자는 사진기를 듣고 다니며 멋진모습을 찍고 다녔는데 베트남계란다. 네이티브 SPEAKER다
완전히 하와이분위기다
아마도 한국인가족이 아닐까싶다.
옛날 1박2일에 출연했던 아프리카의 마프랑 닮았다.
이 친구들도 친구들과 같이 사진찍는걸 무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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