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폴리스 운하(Indianapolis Canal)을 거닐며

인디언 미술관에서 나와서 Indianapolis canal이라는곳을 찾아 걸어갓다.

미술관이 인디언을 기리는 미술관이라 밖으로 나와도 인디언 동상들이 제법 잇다.

이곳에서의 운하는 마치 여의도나 미시간호수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다.

런닝, 인라인 그리고 가족자전거, 가족보트등 다양한 탈거리들이

인디애나폴리스 시민들을 즐겁게 해주엇다.

도시는 크지 않지만 참 다양하다 싶엇다.

 

 

 

 비내리는 우산을 쓰고있는 인디상과...

 우리나라의 쳥계천이라고 생각하면 되겟다.

 

 세그웨이(SegWay)를 즐기는 사람들

 

 

 내가 본 링컨상중 가장 조그맣고 야윈것 같다....링컨과 이 도시가 인연이 많기에 특히나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슴

 

 

 

 

 

 

 

 

 냇가에서 가족 보트를 즐기는 사람들

 

 

 

 

 

 길거리 악사

잔디에서 오침을 즐기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