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친절하게 대해주던 리키가 아침을 먹겟냐고 하길래
그러면 고맙겠다고 햇더니 열심히 만든다.
그리스음식을 만드는게 아닌가!!!
정말 고맙게도.....
그친구는 10살이나 많은 약속녀와 콘서트를 보러 여기왔단다.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사는데
그 친구덕에 차팀을 너무나 맛있게 먹었고
그 친구는 내가 잘 먹는 모습에 너무나 기뻐햇다.
물론 설겆이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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