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 박믈관을 들어가니
기분이 좋앗다.
입장료8달러를 내고 가방을 맡기고 카메라도 맡기려는데 사진 찍어도 된단다.
고맙지뭐.
그래서 인디언문화를 구경하기 시작하는데
많은 그림들이 내가슴을 사로잡앗다.
백인들이 그린 그들의 그림이었지만
정말 인디언들의 문화를 엿볼수잇는 좋은 기회라서
안놓치고 볼려고 무지 노력하였다.
'USA > Indianapol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And Shake)-인디애나폴리스다운타운 (0) | 2011.03.14 |
---|---|
인디애나폴리스 운하(Indianapolis Canal)을 거닐며 (0) | 2011.03.14 |
인디애나폴리스 둘째날 (0) | 2010.05.21 |
인디호스텔에서 아침-그리스식 웰빙조식 (0) | 2010.05.21 |
인디호스텔(Indy Hostel) (0) | 201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