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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사진 후기 6-5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08. 11. 25. 14:42

2007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사진 후기 6-5

  • 07.11.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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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많은 서녕이님. 연속 컷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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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제 시상식장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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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수상자는 서녕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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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솔로 유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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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걸으신다는  아름다운 빈그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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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웠었는데 까먹었어요.

자주 뵈면 외울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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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걷기 자세 지도, 저도 부탁드려요.

사운드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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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지금은 의사 권유가 아닌 자의로 나오시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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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의상의 분당지기 점이님.

분당에서는 요게 기본 차림이라니 분당으로 이사라도 가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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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봤네상' 수상자 점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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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은이님. 내년에는 날씬해지셔서 몰라봤네상 수상자가 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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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적절하게 터지는 유머가 빛나는 따라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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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님의 든든한 후원자 재넘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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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들에게 사랑의 장미 한송이씩을 선사하신 토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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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볼이 발갛게 상기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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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즐거울 수 밖에 없는 즐겁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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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꽃님. 앞으로도 꽃이름 많이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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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님! 참 수고가 많으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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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하면서도 눈물많은 애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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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멋쟁이 반달곰님!

애많이 쓰셨읍니다~ 분당에 함 오심 섭섭잖게 대접(?)해드리겠읍니다~ 07.11.27 10:34
정확한 보행자세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사사받으러 찾아뵙겠습니다. 꾸벅! ^^ 07.11.27 22:17

사진 정말 잘봣습니다. 그리고 토끼님의 정성어린 장미한송이 감사합니다 07.11.27 11:00
이날은 코믹센스를 조금 자제하시는 것 같던데... 혹시 장모님땜시? ㅎㅎ (농담이었습니당) 07.11.27 22:18
헉~ 전원래 점잖은 사람입니다. 즐겁게 지내고 친해지려고 일부러 그러는거죠~ 07.11.28 08:38
그래서 더 재미있습니다. 점잖은 분이... ㅎㅎ. 07.11.28 08:43

아~장미꽃을 토끼님이 선물 하신거군요~난 생일추카까지 두송이 받앗네요 ㅋㅋ 토끼님 고마워요 자기 멋쟁이!! 07.11.27 11:21
어쩜 그리 의상이 붉을 수 있을까. 정말 장미꽃 같았어요. ^^ 07.11.27 22:18
전 빨갱이가 쳐들어 오는줄 알았죠~~ㅎㅎ 07.11.28 12:35
음 재호님이 제 안티팬이시군요 ㅋㅋ 07.11.28 13:55

고마워요 토끼님 ^* 이쁜 장미한송이 07.11.27 11:31
졸리베님도 꽃 한송이처럼 빛나셨죠. ^^ 07.11.27 22:19

맘이 이뿌신 토끼님~~ 러브해유!! 07.11.27 11:50
즐겁게님두 러브 해요 07.11.27 16:12
우리 모두 love 해요! 07.11.27 22:19

장미 꽃들고 집에가는 기분 멋졌어요~~~~~~~~~고마워요 토끼님~~~ 07.11.27 12:38
저두요~~거꾸로 매달아서(?) 말리고 있더요~~^^* 07.11.27 18:57
토끼님이 빨리 컴 고쳐서 요 글들을 봐야하는데... ㅎㅎ 07.11.27 22:20

정말 멋쟁이셔요..쎈쓰도 있으시구.. 토끼님..제 맘 아시죠? 거북이맘요.. 07.11.27 14:46
여우주연상 수상소감! 담엔 더 멋진 멘트 기대할께요. ㅎㅎ. 우린 애기하마님 포함 소심남녀! ㅎㅎ 07.11.27 22:21
ㅋㅋ..미리 알았더라면 연습 좀 하구 가는 것인디.. 07.11.27 22:49

아군인줄 알고 방심하다가...허걱 아니 영원한 동지라 믿었건만 알고보니 적군이라눈 ㅜㅜ 글케 폭로할 줄 몰랐당께요~ 07.11.27 16:12
폭로가 아니라 애정이었겠죠? 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07.11.28 07:02

서녕이님은 정말 여우주연상 맞네요 ^^* 여린 맘의 소유자...^^* 따라2님..마이크 잡으시는 폼이 상당히 어울리십니다....ㅋㅋ 07.11.27 19:00
점이님도 의상이 무지 잘 어울리셨어요. ^^ 07.11.27 22:22
점이님.. 어제 방가웠어요..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뵈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았어요.. 07.11.27 22:50

ㅋㅋ 서녕이님 나랑 동지하기로 했어요 눈물의여왕 ㅋㅋ 07.11.27 23:59
눈물의 여왕이라면 6.25 시절 백조가극단을 이끌 던 그 유명한 악극의 히로인.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암튼 천상의 목소리를 지니신 눈물의여왕들이시니 노래 한 곡 들려줘요. ^^ 07.11.28 08:41

화기애애한 송년 파티였네요. 모두모두 즐거워보입니다. 07.11.28 01:19
첨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담에 걷기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 07.11.28 07:07

발견이님~ 제게 상처를 주시는군요~ㅠㅠ 어쩜 저리도 안좋은 상태에서 포착을 하셨는지....제게 저런 표정이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화면에 꽉차는 얼굴과 몸집을 소유했더라도 저건 아니잖아.....혹시 제 안티신가요? ㅋㅋㅋ 발견이님 말씀대로 내년엔 몰라봤네상을 수상해서 괜한 찍사 탓은 안하게 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7.11.28 17:16
ㅎㅎ 전 보기좋은데~ 여자는 건강미가 넘치면 좋아요...제가 잴로 좋아하는여성은 근육질여자..헬스하는여자를 좋아하지요~ 멋있자나요!! 07.11.28 12:37
내년 송년식을 크게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07.11.30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