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후기/번개걷기후기

2007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사진 후기 6-4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08. 11. 25. 14:40

2007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사진 후기 6-4

  • 07.11.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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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노님! 저도 주몽 드라마 팬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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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베님. 역시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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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걷기에서 가장 큰 걸 건지신 해피엔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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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수선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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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님! 닉네임의 뿌리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세상의 더러운 것을 태풍아! 몽땅 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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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와 장모(?), 아님 삼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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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캡인 나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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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지기로 관리를 도와주시는 여름향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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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등반가에서 워크홀릭이 되신 해바라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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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웃음이 아름다우신 채송화님. 이날도 참 고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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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별리고님. 필드에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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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마음의 양식을 함께 취하게될 문화걷기, 기대해 주세요.

풍재기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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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좋아, 알았는데... 닉네임이 기억 안나요.

옷이 바뀌시니까 몰라보겠어요.

찍사가 인정하는 '몰라봤네상' 드립니다.

 

요럴때 찍사는 가장 괴롭답니다. T.T

미안합니다.

-걷기짱님이십니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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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낙타님. 아직 바다를 다 건너지 못하셨다는...

다 건너시면 닉네임 바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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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걷기팀 중의 하나시죠. 닉네임도 따라따라님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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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아가도 한말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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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따님 졸업연주회에 회원님들을 초대해주신 새벽이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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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든든한 기둥 은빛나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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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공주님!  오늘의 '몰라봤네상'을 공동수상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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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생성소 미지님.

앞으로도 많은 분들 즐겁게 부탁드려요.

걷기짱님 이세요!^^ 07.11.27 10:23
감사합니다. 미리 물어볼까 하다 집에서 작업하는 컴이 워낙 맘대로 안 따라줘서.. ㅎㅎ 07.11.27 22:25

좋은 작품 들입니다, 님이 이게시기에 세상 걷기가 더욱 빛납니다 많이 만히 고맙습니다..계속....짱 07.11.27 10:53
태풍님 지난 번에 빼먹은 원당코스 간다간다 하면서 자꾸 늦어지네요. 연락드리겠습니다. ^^ 07.11.27 22:26

언제나 활짝 웃고있는 제모습을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07.11.27 11:35
좋은 표정과 몸짓 보여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 07.11.27 22:26

많은 분들 사진 찍느라 어제는 힘드셨지요? 즐겁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7.11.27 14:03
감사합니다. 앞으로 걷기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 07.11.27 22:27

소서노님 모자 안쓰신 모습이 정말 새로웠어요. 늘 다양한 모자로 코디를 하시곤 했는데.... 전혀 다른 컨셉 정말 짱이었어요. 글구 행사끝나구 주신 금일봉 넘넘 감사드려요 ㅎㅎ 세상걷기를 위해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07.11.27 16:13

미연이님과 미지님의 우정어린 모습도 감동적이었어요 ㅎㅎㅎ 두분께 박수를... 07.11.27 16:14
맞아요. 정말 보기 좋은 장면이었죠. ㅎㅎ 07.11.27 22:28

발견이님!! 사진 잘 찍었네요. 감사!!처음 봐서 잊었나 봐요?이해 해요. 그래도 벌써 닉을 많이 아는군요.^^ 07.11.27 20:54
죄송할 따름입니다. 대신 담부턴 잊지 않겠습니다. 약! 속! ^^ 07.11.27 22:28
걷기짱님과 풀향기님을 까먹으셨댔군요? ㅎㅎㅎ 07.11.27 22:43

어쩜 이리도 한분한분 표정들이 다들 이쁘고 아름다운지 발견이님 어제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07.11.28 00:01
애마님이야말로 집에서부터 계속 수고많으셨습니다. ^^ 07.11.28 07:08

내칭구 채송화는 항상저리 웃느여인입니다. 눈이 감기네 무엇이그리 좋은지 만나면 물어보아야겠어요... 07.11.28 01:23
밝은 웃음이라는 친구를 한 분 더 두셨나 봅니다. ^^ 07.11.28 07:08
오잉 이젠 꼬리글도 달을줄아네~~ 나는 이젠 웃으면 눈이 감겨 에구 내일 만나면 일려줄께 ...발견이님이 환하게 웃는 내모습 잡아주시어서 고마웠단다. 07.11.29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