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 마지막 일요걷기 안녕하세요? 반달곰입니다. 일요걷기지기로서 일요일을 책임진지 몇달동안 회원님들 덕택에 매우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이 자리를 떠나야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그 동안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요걷기를 마지막으로 저는 일요지기에서 물러날까합니다. 그래서 이번 일요걷기는 무지 많이 걸.. 그룹명/일요걷기 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