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MBA·Master·학사/HULT MBA·석사·BBA

[HULT MBA] 스폰서쉽 후보자를 위한 MBA, 커리어 발전을 위한 MBA, HULT MBA 2019년 입학설명회 안내(1월18일 여의도)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9. 1. 3. 09:22



2018년 12월 미국 MBA를 제공하는 명문비즈니스스쿨을 방문중인 반달곰원장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HULT Boston 캠퍼스의 모습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아시다시피 MBA 상담을 많이 합니다. 기업에서 운좋게 선발되셨는데 시간은 너무 없고 GMAT도 없고 토플점수도 없는데 올해 9월에는 MBA를 시작해야하니 죽을 맛입니다. 어려운 경쟁을 뚫고 MBA 대상자로 선정되어서 아내도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고 아이들도 미국에서 공립학교를 갈 생각에 영어공부에 열심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이렇게 올 9월입학을 위한 지원서 마감라운드는 하나씩 지나가고 이제는 마지막 라운드나 운좋으면 두번의 라운드가 남아있을뿐입니다. 그런데 GMAT점수는 여전히 500점대입니다. 미국 탑10은 아니더라도 탑 30위권은 가야 인정을 해주는데 큰일입니다. 어덯게 이야기하면 미국 50위국 글로벌 100위권까지는 입학허가를 받으면 면피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500점대의 GMAT으로는 정말 힘들지요. 게다가 이미 GMAT을 7번이나 8번을 다 보았습니다. 남은 기회도 없습니다. 그리고 토플IBT도 만들어야 하기에 더 이상 GMAT에 불들려 있기도 어렵습니다. GMAT은 스폰서쉽이라는 이유로 어찌 들이밀어 보겠는데 영어점수 안나오면 빼도 박도 못하게 됩니다. IBT 100점은 기대도 안하고 현실적으로도 어렵기에 IBT 90점은 어떻게든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죽어라 공부해도 IBT 80점대입니다.





큰일입니다. 위의 부장님은 복도에서 만날때마다 잘 되어가지 하며 어찌되는지 물어봅니다. 팀장님은 업무를 줄여주지도 않으면 계속 해서 빨리 조건을 맞추어서 보고 하라고 합니다. 어느 MBA로 갈 것인지, 이것이 확정되어야 인력이 빠진 후에 어떻게 충원할 것인지 인사팀하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정말 일만 없다면 죽어라고 한달이나 두달만 공부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느 기업도 혼자만의 호강인 MBA를 간다고 업무를 빼주지는 않습니다. 일부 기업들이 배려해서 업무부담을 많이 줄여주는 경우는 있어도 온전히 빼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루 하루 날이 지날때마다 눈가에 다크 써클 처져가고 나오는 것은 한숨입니다. 이럴려고 내가 미국MBA대상자가 되려고 몸부림을 쳤던가.





아내와 아이는 자구 물어봅니다. 아빠 우리가 캘리포니아로 가? 보스톤으로가? 아니면 노스캐롤라이나, 시카고로 가? 아니면 뉴욕? 아이구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잘못하면 그냥 미세먼지 마시면서 한국에서 학교다닐지도 모르는데 큰일입니다. 아빠로서의 권위가 땅바닥으로 내팽겨쳐질지도 모르느니까요!





반달곰원장이 정말 이런 분들을 여러 구해드렸습니다. 어찌나 간절하던지 정말 제가 다 걱정이되더군요. 일단 그런 직장인들에게 가장 좋은 학교는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Hult MBA가 될 수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크지 세계 랭킹 44위이고, 다양한 랭킹지에서 세계 탑랭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ACSB, EQUIS, AMBA의 인증을 모두 받은 트리플크라운 인증의 명문MBA입니다.





그리고 직장경력이 5년이상이고 매니저 경력이 있으면 GMAT면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엄청난 혜택이지요. 또한 영어는 IBT 90, IELTS 6.5이상인데 조금 낮은 IBT 85와 IELTS 6.O이상이면 HULT내의 자체시험을 통해서 갈음할 수가 있습니다. 그 자체 시험을 한번이 아닌 여러번을 볼 수가 있기에 통과할 때까지 그 시험만 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은 2년MBA에 선발되었다면 HULT MBA와 Master과 결합된 복수학위 프로그램으로 1년 6개월을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2년이라는 시간을 맞출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PRE MBA나 PREMASTER과정으로 공부를 하게되면 2년이라는 시간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이런 HULT MBA, HULT Master 프로그램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반달곰원장이 1월 18일 여의도에서 진행을 합니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입학설명회안내

1. 일시: 2019 1 18일 금요일 저녁 7 30

2. 장소: 여의도 제이와이HRD턴설팅 세미나룸

3. 참가신청: heyjames3@gmail.com/02-783-0483





그리고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은 매년 9월에 개강하는데 그 입학을 입학지원을 영국처럼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입학지원일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Application deadlines

Early admissions deadline

 

Tuesday, Sept 4, 2018

Round 1 Deadline

 Tuesday, October 23, 2018

Round 2 Deadline

 Tuesday, December 18, 2018

Round 3 Deadline

 Tuesday, February 12, 2019

Round 4 Deadline

 Tuesday, March 26, 2019

Round 5 Deadline

 Tuesday, May 14, 2019

Round 6 Deadline

 Tuesday, June 25, 2019

Round 7 Deadline

 Tuesday, July 23, 2019





아직 입학지원이 시작 단계일뿐입니다. 그래서 2월 12일을 목표로 할 수 있게 반달곰원장이 1월 18일에 입학설명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3월 26일, 5월 14일, 6월 25일 마지막 라운드는 7월 23일까지 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입학을 시켜드린 분들도 여럿 있습니다.





그러니 정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1월 18일 HULT MBA/HULT Master 입학설명회에 참석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이 해결책을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그전이나 그 후에 개별상담 진행도 가능하니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방문상담시는 컨설팅비용을 받고 상담하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