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ICEF Miami Workshop참석후 방문한 바하마 나쏘해변에서 맑은 해변을 즐기는 반달곰원장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이번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MBA/Master 과정에 대한 입학설명회를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반달곰원장이 이번주 월요일에 귀국하자 마자 오늘 큰 딸아이의 수능시험, 그리고 내일은 EU Business School의 MBA/Master BBA 입학설명회가 진행되고 그 다음날인 17일에는 Hult MBA/Hult Master 과정에 대한 입학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정말 정신없이 바쁜 상황입니다.
현재 많은 후보자들이 미국MBA와 Master과정에 대해서 상담과 입학수속을 진행하고 있는데 GMAT점수가 안나와서 고생하는 분들도 있고 내년에 나가야 하는데 아직 영어점수도 없어서 걱정이 태산인 분들등 정말 많은 분들이 고민에 쌓여 있습니다.
GMAT점수가 700이냐 650이냐, 600이냐, 550이냐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MBA들이 다릅니다. 그리고 스폰서쉽이 있느냐 없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경력이 7년이상을 가지고 있으냐, 아니면 경력이 23년밖에 없느냐에 따라서 지원할 수 있는 MBA들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각 후보자들의 다양한 백그라운드와 현재 상황에 따라서 MBA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의 원하는 세계랭킹도 훌륭하고 입학조건도 많이 어렵지 않고 그리고 1년MBA나 1년Master과정에 대한 좋은 해답으로 반달곰원장은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입니다.
Hult MBA중심으로 설명드리면 직장 경력이 7년이상이고 매니저 경력이 1년이상이 있으면 GMAT면제를 추진할 수가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지금까지 GMAT면제를 추진해서 성공못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조건이 IBT 90, IELTS 6,5이상이 필요한데 IBT 85점이상이나 IELTS 6.0이상이면 나머지 부분은 Hult의 자체 시험인 UPIBT시험을 통해서 영어문제를 해결 할 수가 있습니다.
올해 AACSB, EQUIS의 인증을 받고 있고, 기존의 AMBA인증까지 합치면 트리플크라운 인증을 다 받고 있어서 내년에는 드디어 US News MBA랭킹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증 문제로 파이낸셜타임지 랭킹에도 조금 빠져 있었는데 다시 랭킹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면 기업에서 선발되신 소픈서분들의 선택조건에 부합하여 Hult MBA를 좀더 쉽게 입학할 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 이런 장점들이 많은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MBA/Master 과정에 대한 입학설명회를 11월 17일 오전 11시에 반달곰원장이 대표로 있는 제이와이HRD컨설팅의 세미나룸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참가신청을 하면 자세히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인생은 목표하는 바를 향하여 하나씩 하나씩 걸어가는 과정일 것입니다. 그런 목표를 향하여 걸아가시려는 분들에게 반달곰원장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