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학자·방문연구/MountSt.Mary'sUniv

[미국방문학자]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Mount St. Mary's University 의 방문학자 프로그램 및 J비자인터뷰 통과 소식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8. 1. 29. 13:59


2017년 9월에 스페인 세비야에서 만난 MSMU의 Vice president Larry랑.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미국 LA에 있는 Mount St. Mary's University의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캘리포니아 LA 지역으로 방문학자를 원하시는데 생각보다는 선택의 폭이 넓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알면서 지원가능한 학교는 UCLA와 USC가 있습니다. UCLA와 USC는 둘다 로스쿨에서 방문학자를 초청하고 있고 한국학센터를 가지고 있어서 한국학센터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걸리는 문제가 바로 영어점수인데 원칙적으로 두 대학교는 토플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대학교로 방문학자 가기는 어렵습니다. 그 다음으로 지원간으한 학교는 LA라고 할 수 있는 말리부의 페퍼다인대학교가 있습니다. 페퍼다인대학교 로스쿨에서는 법조인들을 초청하는데 다행스럽게 토플 점수를 받아줍니다. 대신 담당자와 인터뷰를 한번 하여야 합니다. 그 담당자인 사라가 반달곰원장을 방문하여 미팅을 한 적이 있었고 실제로 방문학자로 가신 분이 계십니다.





이렇게 LA지역에 방문학자로 가는 것이 어려워서 반달곰원장이 CSU Northridge 나 CSU San Bernardino등으로 보내드리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 학교들이 아직은 능력이 부족하여 방문학자를 수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반달곰원장이 새롭게 개발한 학교가 바로 Mount St' Mary's University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ICEF Higher Education 에서 정말로 우연히 이 대학교의 vice president인 Larry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진행이 된 것입니다.





물론 이 학교도 방문학자 개념이 약했기에 반달곰원장이 아이디어를 주고 정보를 제공하여 드디어 성공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공무원 한분이 캘리포니아 엘에이 지역으로 방문학자를 가고 싶어하셨는데 다행히도 이분이 초청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플이 아니어도 토익점수를 인정해주었기에 입학허가서 DS2019를 무사히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이 방문학자 비자인 J비자인터뷰를 무사히 통과하고 비자를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이 학교에서 초청, 입학허가서 DS2019작업, 그리고 J비자신청서 작성 및 비자인터뷰 오리엔테이션등을 제공하여 무사히 비자인터뷰를 통과하셨던 것이라 매우 기뻤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캘리포니아 엘에이 지역으로 방문학자 가고 싶어 하시는 분중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특정한 연구분야로만 진출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 대학교가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연구주제에 맞는 교수님을 멘토로 매치시켜주기에 정말 방문학자로서 가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연구주제로 갈 수 있는지 Mount St. Mary's University 에서 제공하는 전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다양한 전공들을 제공하고 있기에 어느 연구주제로 방문학자를 희망하더라도 충분히 초청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Pre-Law가 있기에 법조인들도 방문학자로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 캘리포니아 LA지역으로 방문학자를 가고자하는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은 항상 미국의 명문대학교들과 미팅을 갖고 방문학자 새로운 파트너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공무원들, 대기업 간부분들, 의사, 변호사 들등을 도와드릴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18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자녀들을 9월학기, 미국학기가 시작하는 9월에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도움 필요하신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