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HRD Consulting/비자·이민컨설팅

[미국방문학자] US Visiting Scholar Program 전문가인 반달곰원장은 방문학자 J Visa Consulting및 방문학자의 비자인터뷰 합격 스토리소개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8. 1. 9. 21:14



2017년 6월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캠퍼스를 방문중인 반달곰원장의 모습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미국 방문학자로 가시는 분들의 J비자 인터뷰소식과 합격소식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난주 듀크대학교로 가시는 분이 인터뷰를 하셨고 오늘 노스캐롤라이나주로 가시는 두분의 선생님께서 가족들과 J비자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다행히도 세분 모두 훌륭하게 합격하셨습니다. 그래서 올해 전적 3전 3승을 거두었네요. 솔직히 3-4년동안 전승가도를 달리고 있기에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미국비자는 항상 신경을 바짝 써야 합니다.





몇개월 동안 온갖 에너지와 비용을 투자 했는데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방문학자 J비자 인터뷰를 망쳐버리면 그 동안 쌓은 탑이 와르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J비자 인터뷰 전에는 반달곰원장이 최소한 하루 이틀전에 인터뷰 관련하여 서류 체크와 모의 인터뷰 비슷하게 예상질문에 대해서 영어로 어떻게 답할 것인지등을 살펴보고 인터뷰 프로세스를 안내해드리고 보내드립니다. 그러고도 불안하지만 충분히 합격 되실 분들이어서 자신감을 불어넣어 드리지요.







2015년 12월에 노스캐롤라이나 Duke University Law School을 방문하고 있는 반달곰원장의 모습



그리고 가실 때 마지막 멘트를 꼭 해드립니다. 몇년동안 제가 도와드린 분중에 한분도 떨어진 분이 없다고 말이지요. 그러면 방문학자 분들이 그러시지요. 그럼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반달곰원장의 기를 받아서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가슴 졸이며 그분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전화보다 부담없이 메세지로 여권을 가져갔는지 아니면 돌려주었는지를 알려주시길 요청하지요. 그러면 나중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들이 온답니다.





원장님, 비자 인터뷰 잘 끝났습니다. 여권 안돌려주면 통과된 거 맞지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질문 준비를 잘 해서 인터뷰 무사히 했어요. 감사합니다.




무사히 통과되었습니다. 5분-7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다행히도 3명중 가장 상냥한 영사와 인터뷰 했습니다. 

늦게 준비했는데 이리도 빨리 순조롭게 진행이 되니 기쁩니다. 원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방금 인터뷰 잘 마쳤습니다. 이삼일 후에 비자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2015년 12월 UNC Chapel Hill 캠퍼스 Business School을 방문하고 있는 반달곰원장






위와 같이 방문학자 분들도 긴장속에서 치렀던 비자인터뷰에서 무사히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면서 반달곰원장에게 메시지를 보내신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은 당연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여쭈어 봅니다. 실제로 어떤 질문들을 영사들이 하던가요? 하고 말이지요. 우리가 준비하고 연습은 하였지만 그래도 어떤 질문들을 하였는지 그 트렌드를 직접 분석해야 하기에 꼭 여쭙니다. 지난주와 오늘 그리고 최근에 방문학자 J비자인터뷰에서 질문한 내용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일단, 미국에 왜 가느냐, 연구주제가 무엇이냐, 

얼마나 있을거냐, 

일반적으로 1년으로 가는데, 2년동안 가는 이유가  뭐냐, 혼자 가느냐. 

그리고, 지원받아 가느냐 개인으로 가느냐 물어봤습니다.




질문은 직업? 회사?

남편은 안가느냐?

남편은 ESTA로 갈 것이냐?

연구주제는 무엇이냐?

몇년 있을거냐?

회사가 재정지원하냐?





보통은 이런 질문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작년말에 인터뷰 하신 교수님에게는 음주운전을 하느냐? 주사가 있으냐? 하는 질문을 했다고 하더군요. 범죄기록에 운전운전 기록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그리고 동반자로 가시는 부인이나 남편분들에게는 별로 질문을 안했었는데 요즘은 한 두개정도의 질문을 하곤 합니다. 가령 미국가서 무엇을 할 것이냐? 같은 질문을 말이지요.





반달곰원장은 직업을 가진 여성분들이 남편은 한국에 두고 혼자서 자녀를 데리고 나가시는 동반유학을 많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지난주와 이번주에 인터뷰 보신 분도 그런 분들입니다. 그리고 방문학자를 1년가시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2년과정으로 가시게끔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2년이면 자녀에게 충분히 미국 공립교육을 제공할 수 있기에 교육효과를 충분히 볼 수가 있습니다. 





방문학자로 동반유학을 가는 것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저렴하게 가는 것인지 일반 어학연수와 비교하거나 정규 석사과정과 비교하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한달 어학연수 비용이 사설어학원은 100만원 대학부설어학원은 15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사설어학원으로 등록하면 비자거절될 확율이 거의 95프로이상이기에 대학부설로 가야하는데 그러면 일년 버짓이 천팔백만원에서 2천4백만원 사이입니다. 그리고 매일 수업에 나가야 하므로 자녀를 케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방문학자로 가면 일년에 발생하는 비용이 5000달러에서 1만불대이기에 매우 저렴합니다. 이 모든 토탈컨설팅을 반달곰원장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비용에 구애 받지 않도록 저렴한 비용으로 수속을 도와드렸는데 도와줘도 그 고마움을 고객들은 모르더군요. 그래서 반달곰원장은 이제 비용을 현실적으로 받고 고객들이 원하는 목적만을 달성하면 자유롭게 알아서 집구하기 자녀학교알아보기등을 할 수 있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니 반달곰원장의 고품격 컨설팅을 받으시려면 미리 예약하시고 충분히 그에 대해서 생각하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반달곰원장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