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Duke University Campus를 방문하고 있는 반달곰원장의 모습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 반달곰원장이 몇달전부터 도움을 드렸던 공무원분이 무사히 방문학자 J비자 인터뷰를 마치시고 오분만에 통과하였다고 문자 연락을 해오셨습니다. 이로써 몇년째 반달곰원장이 도움을 드린 방문학자 분들은모두 J비자를 무사히 받았습니다. 특히 중앙부처, 지자체공무원, 법원공무원, 경찰, 검사, 판사분들은 모두 아무 문제없이 통과를 하고 있어서 반달곰원장이 비자컨설팅하는 방향아 잘 맞고 있슴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오늘 통과하신 분께서는 미국 동남부의 하버드대학교라고 불리우는 명문사립대학교 Duke University로 가시게 됩니다. 시작할 때 부터 반달곰원장을 믿으시고 반달곰원장이 요청하는 사항들을 잘 팔로우업을 해주셨습니다. 서류 준비와 안내에 대해서 궁금한 것은 물어보시고 그에 대해서 답변드리면 그대로 잘 해주셨습니다.
이분이 인상적이었던 것은 비자수속을 모두 마치고 비자신청서, 비자인터뷰예약확인서, SEVIS FEE납입확인서, VISA FEE영수증등을 전달해드리고 비자인터뷰 오리엔테이션을 위해서 반달곰원장의 사무실을 방문해주셨는데 듀크대학교 가셔서 무언가 연구를 하여서 지금 일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하시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은 방문학자로 가시는 분들이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셨기에 좀 휴식의 개념을 가지고시고 가시는 경향이 있는 이분은 반달곰원장이 감동받도록 참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문학자로 가는 분들의 니즈는 다양합니다만 대부분은 자녀의 교육이 가장 우선입니다. 방문학자 J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우수한 고등학교에서 무료로 다닐 수 있기에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이부분을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 듀크대학교와 UNC 채플힐은 좋은 공립학교들이 많아서 방문학자분들이 선호하십니다. 또한 생활비도 서부 캘리포니아 LA, 샌디에고,어바인보다도 저렴하기에 부담이 덜하여서 노스캐롤라이나로 오시기를 원하시지요.
옛날에는 대부분 방문학자 분들이 채플힐에서 사셨는데 요즘은 새로운 지역으로 캐리지역이 인기가 높습니다. 채플힐의 집값이 과거에 비해서 올랐다고 하나 여전히 방2개 화장실 2개인 아파트의 월세가 1200-1400달러 수준이어서 무리가 없는 편입니다. 그런데 캐리지역은 신생지역인데다가 집값도 채플힐과 별로 차이가 없어서 조금씩 사람들이 그 지역으로 옮겨가는 추세같습니다.
아무튼 반달곰원장이 도움을 드리는 방문학자분들이 처음에 초청장 받는 것에서 부터 나중에 입학허가서 DS2019받는데까지 많은 서류 작업이 있는데도 반달곰원장의 안내에 맞추어서 잘 준비해주셔서 지금까지 잘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J비자수속도 반달곰원장이 도와드리고 있는데 비자통과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유학생보험이 매우 비싸서 국내보험등으로 저렴하게 막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어서 방문학자분들이 많이 편해하십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가서 필요한 정보들을 현지에 먼저 방문학자로 가계시는 분을 연결해드려서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어서 아주 만족해하시고 좋아하십니다. 반달곰원장이 보내드린 분들이 정말 많은 데다가 미국 거의 전지역에 계시기에 자녀 학교등록등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실제로 몇개월전에 자녀를 등록하셨던 분으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정말 좋으시겠지요.
반달곰원장은 이렇게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방문학자 프로그램의 전문가로서 반달곰원장에게 도움의 손길만 뻗으면 편안하게 미국 명문대학교로 가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