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센터·방문학자/CSU LA

[미국방문학자] 미국방문학자 프로그램 - UCLA, USC, CSULA, 빙햄턴대학교,DUKE, UNC 등 학교에 내는 학비 비용 적정수준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6. 11. 8. 14:15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공무원분들이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일생에 한번 돌아올까 말까한 기회가 안식년기회입니다. 이런 안식년이 공식적으로 주어지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선발을 위해서 필요서류도 갖추고 영어실력도 쌓고 나름 고생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고생끝에 선발이 되도 미국대학교에서 초청을 받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지요.





그리고 공무원분들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도 기업에 따라서는 해외연수 제도가 있어서 선발을 통해서 그런 기회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국책연구원들이 그런 제도들을 많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느 경우는 순서대로 선발되어 가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복수의 후보자들의 서류를 받은뒤에 한 두명을 선발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의사선생님, 법조인들, 그리고 교수님들도 안식년을 많이 가지시는데 가장 큰 문제는 초청할 기관을 찾는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이 바로 그런 일을 도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초청장을 받고 입학허가서ds2019 를 받을 수 있게 서류작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J비자 수속도 통과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와 비용등을 잘 알고 있습니다. UCSD GLI와 University of Washington VEP과정 같은 경우는 대학원에서 일정하게 수업을 제공하다보니 수업료라고 불러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최고경영자과정들이므로 수업료는 UCSD GLI가 1년에 3만불이내이고 UW VEP는 Custom track의 경우 17000달러 정도 됩니다. UW 의 최고경영자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Management track은 3만불이 훨씬 넘는 학비를 받습니다. 이런 학비에 대해서 학교에서는 당연히 영수증을 끊어줍니다.





그리고 Duke, UNC ChaPel Hill 등은 학교에 내는 비용, 즉 학비가 아닌 administration fee가 1년에 5000달러 정도입니다. 그리고 일부에서 2만달러를 넘게 비용을 받고 있는 CSULA 방문학자 프로그램도 한국학센터의 경우 비용이 6개월 2500달러 1년에 5000달러 밖에 되지가 않습니다. UCLA와 USC는 지원서비를 500달러 정도를 받고 administration fee로 8000-10000달러 수준을 받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UW의 Law School의 경우도 200달러를 지원서비로 먼저 내고 800달러를 디파짓으로 먼저 내게 됩니다. 한달씩 나누어서 비용을 내면 월 800달러이나 1년치를 한꺼번에 내면 년간 8000달러의 비용으로 체류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 애틀란타의 죠지메이슨대학교의 경우도 비용을 5000달러이내에서 기부금형식으로 받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샌디에고의 University of San Diego나 다른 대학교들은 한달에 1000달러정도의 비용을 받습니다. 즉, 1년에 1만2천달러의 비용이면 갈 수가 있습니다. 미국 뉴욕의 명문 콜롬비아대학교의 한국학센터는 한학기 10000달러를 받으므로 1년이면 2만달러의 비용을 내야 합니다. 이런 학교에 내는 비용은 학교의 이름으로 영수증을 발금해줍니다. 그리고 학비는 학교에 가서 직접 카드이던 여해자수표이던 현금이던 내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달곰원장은 항상 학비나 비용은 본인분들이 직접 학교에 내시도록 안내를 합니다. 그래야 영수증발급등의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대학교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도와주면서 비용을 2만달러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곳에 비싼 돈 들여가면서 도움 요청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방문학자 프로그램의 전문가로서 더 저렴하면서 자녀들 좋은 공립학교 보낼 수 있는 좋은 곳들로 안내하고 입학수속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영수증을 학교에서 직접 받을 수 있게 도와드릴 것입니다. 





그러하오니 방문학자 프로그램으로 너무 고민마시고 장고끝에 악수두고 돈만 더 옹팡지게 뒤집어 쓰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체계적으로 컨설팅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달곰원장은 열심히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척하고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용을 올리거나 하지 않고 학교에 저렴한 가격을 계속유지하게끔 만들면서 말이지요. 그럼 올해 내년 방문학자로 미국으로 영국으로 아일랜드로 호주로 캐나다로 가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도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