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센터·방문학자/George Mason Univ

[미국방문연구] J비자인터뷰 컨설팅을 통한 J비자 쉽게 통과하기 사례(6월 17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학센터 방문학자사례)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5. 6. 17. 17:11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지금 미국 비자시스템에 기술적 문제가 생겨서 인터뷰가 연기되고 그래서 출국을 눈앞에 둔 분들은 매우 불안한 마음일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에게도 도움을 드렸던 고객님께서 어제 연락이와서 미국대사관에서 이메일이 와서 나중에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였다며 전화가 왔었습니다. 반달곰원장은 정말 그런 줄 알고 기다리셨다가 J비자인터뷰를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미국대사관 비자 사이트를 보니 6월 9일 이후에 미국비자신청서 DS160을 제출한 분들만 다시 인터뷰 약속을 잡으라고 되어있었지 그 이전에 제출하신 분들은 일정대로 인터뷰하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긴급하게 전화를 드려서 오늘 오전에 꼭 인터뷰를 하러 가시라고 안내를 하였더니 고객님이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며 알려주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오늘 인터뷰를 하러 가셨습니다. 그리고 어렵지 않게 통과를 하셨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여자영사분한테 인터뷰를 하였는데 피부가 조금 거므스름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절하게 질문을 해주었고 선생님은 침착하게 영어로 답을 하셨답니다. 질문은 그다지 아려운 질문들은 아니었지만 질문을 알아듣고 답을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미국대사관안에서의 위축되는 분위기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그런데 오늘 인터뷰 하신 고객님이 처음부터 영어인터뷰를 잘 하실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영어에 정말 자신이 없으셔서 반달곰원장의 도움을 청하셨고 반달곰원장은 비자인터뷰 컨설팅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도움을 드렸습니다. 반달곰원장의 비자인터뷰 컨설팅을 간략히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방문상담반달곰원장 직접 상담.

   -방문학자/비자인터뷰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방문학자/비자인터뷰 예상 질문에 대한 컨설팅

   -질문에 대한 답변관련 컨설팅

 

2. 1차 영문스크립 제공

 

3. 원어민/원어민수준의 한국인과 모의 인터뷰 1  피드백(30~60)


4. 2차 수정된 영문스크립 제공

 

 

5. 원어민/원어민수준의 한국인과 모의 인터뷰 2  피드백(30~60)





이런 체계적인 J비자 모의 인터뷰 연습을 통해서 인터뷰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실질적인 영어대화 스크립트를 제공하여 실제 비자인터뷰를 준비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매우 경제적인 비용으로 방문학자 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면서도 효과는 극대화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지금까지 도와드린 방문학자분들은 모두 영어비자인터뷰를 통과해오셨습니다. 이런 비자인터뷰 컨설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이 보여도 이번에 비자 인터뷰에서 떨어진 미주리대학교 방문학자로 가기로 예정된 중년의 공무원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중요한 지 알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공무원이나 변호사 의사분들, 일하시면서 영어쓸일이 없으면 영어인터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비자인터뷰를 앞두고도 어떻게 되겠지합니다. 그러면 여지없이 떨어집니다. 그 공무원도 떨어져서 그때서야 원어민을 구해서 인터뷰 연습하고 모의 예상질문과 답변 만들어서 딸딸 외우는 작업을 한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체계없이 하기 보다는 인터뷰 전문가의 컨설팅을 들으면서 준비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내일 한분의 고객분이 또 인터뷰를 하십니다. 이분도 시작부터 인터뷰 컨설팅을 도와드린 분인데 적극적이시고 영어도 잘하시어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미국 방문학자, J비자 인터뷰는 반달곰원장이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상담 요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