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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MBA] 어학연수보다 미국MBA 학위 따기- 학비저렴/GMAT면제 샌디에고 United State University MBA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4. 7. 23. 13:29

 

 

 

 

 

 

직장인들의 고민중의 많은 부분이 영어라는 언어와 관련이 있다고 하면 과장일까요!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영어에 대해서 언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이렇습니다.

 

 

 

영어와 관련있는 해외영업, 마케팅관련 업무하는 사람들은 영어를 더 잘할수는 없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미국사람, 영국사람, 전세계 사람들과 비즈니스할때 영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지요. 어느 정도 영어를 하기는 하나 네이티브 수준이 아니다보니 항상 스트레스를 받아 합니다. 이런 영어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방법으로 미국어학연수를 찾게 됩니다. 보통은 미국 명문대학에 있는 부설어학원으로 가시지요!

 

 

 

그리고 영어와 관련 없는 인사 총무 회계 재무 그리고 국내영업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일하시는데 받는 스트레스는 똑같습니다. 대한민국의 경기가 안좋다보니 성과급에 따른 신바람은 커녕 비용절감 이익확대를 위해 점점 쪼여오는 무언가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밤늦게 일해도 내일처럼 일해도 돌아오는 것은 명예퇴직등의 구조조정뿐입니다. 이를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외국인회사로의 이직밖에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국내기업에서 충분히 경력을 쌓았기에 업무능력은 있는데 이놈의 영어능력이 발목을 잡습니다. 영어만 되면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분들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납니다.

 

 

 

어학연수 1년을 하고오면 인생이 장미빛으로 바뀔 것 같은 생각으로 흥분을 합니다. 그러나 영어라는 것이 1년한다고 금방 늘까요! 어린 초등학교학생이 아닌 이상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 어학원에서는 영어가 잘되는데 바깥만 나오고 도로아미타불입니다. 무언가 잘못된 어학연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반달곰원장은 1년을 통째로 어학연수를 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3개월 내지 6개월 어학연수를 집중적으로 하고 나머지 9개월이나 6개월동안 비즈니스 전문연수등의 실제적인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3개월정도 어학연수를 하거나 영어가 조금 되는 사람들의 경우는 바로 MBA 같은 정규학위를 하면 좋습니다. 영어로 수업을 들으면 수업싱 많은 전공서적을 읽어야 하고 시험보고 프리젠테이션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MBA를 생각만 한다고 갈 수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어학연수를 생각하신 분이기에 영어준비는 당연히 안되었을 겁니다. GMAT도 마찬가지지요! 그리고 에세이와 추천서등도 갑갑합니다.

 

 

 

그러나 다 방법이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짧은 시간에도 패쓰웨이프로그램처럼 MBA 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United State University MBA의 경우 영어 점수가 없으면 조건부입학 프로그램으로 어학연수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GMAT을 면제하여 줍니다. 그러면 나머지 에세이나 추천서 레쥬메는 반달곰원장이 도와주면 됩니다. 어학연수를 생각하셨던 분이 미국대학교의 MBA학위를 따올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신 것입니다. 그것도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하는 샌디에고에 있는 USU MBA에 말이지요! 더 좋은 것은 학비가 정말 저렴합니다. 어학연수보다도 싸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GMAT면제,

학비저렴

토플조건부(MBA입학 보장)

1년에 3번입학

반달곰원장 컨설팅이라는 환상적인 조건이 만나면 어학연수보다 비용은 안늘면셔도 영어공부와 MBA학위라는 큰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014년 가을, 2015년 봄학기 입학에 관심있는 분들, 어학연수 1년을 계획하셨던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컨설팅 받으시길 바랍니다. 인생이 달라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