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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MBA] HULT MBA (헐트) 및 MIB동문들의 경험 소개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4. 7. 20. 12:38

 

 

 

 

 

 

헐트 비즈니스 스쿨은 매년 수천명의 동문들을 졸업시키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졸업시키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단단한 글로벌 네트웍으로 만들고 지원해주어 또 다른 큰 자산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하나로 HULT Reviews 라는 홈페이지가 있는데 HULT MBA, HULT MIB, HULT MIFIN, HULT MSE까지 다양한 석사와 MBA졸업 동문들의 생생한 육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헐트가 무슨학교야 할때 가장 도움되는 이야기는 실제로 공부한 졸업생의 솔직한 이야기 일 것입니다. 바로 졸업생들의 그런 이야기를 묶어 놓은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학생의 실명과 사진등이 나와있으므로 거짓된 이야기를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HULT MBA, HULT 석사과정에 대해 아직까지도 자신이 없는 분들은 HULT Reviews에 들어가 한번 쭉 읽어 보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졸업생들의 이야기의 핵심은 바로 위의 문장, What HULT Meant to me? 입니다.

 

 

전세계에서 온 Hult의 졸업생들은 모교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공유 ​​합니다. 헐트 졸업생들이 헐트에서 가져온 미덕, 경험과 그리고 어떻게 그것들이 자신의 직업에서 작용하고 있는지. 헐트가 자신의 직업 생활에 활력을 주는데 도움이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헐트 미래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서 졸업생들에게 자신의 Hult의 경험을 공유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런 취지의 HULT Reviews에는 많은 동문들의 글들이 자발적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중에 MIB졸업생과 MBA졸업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Why HULT? 인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Irena Vucekovic: Class of 2011, MIB, HULT London

 

 

매우 간단합니다. 내 인생의 가장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대학교, 교수, 과목, 시험, 직원 모두 우수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장소를 기억에 남을만한 곳으로 만듭니다. 나는 그들이 무엇을 달성하고자 하는지를 알고 있는 놀라운, 젊은, 야심 찬 사람을 만난 적이 있지만, 무엇보다 나는 평생 친구 만났었습니다. 나는 더 나은 교육, 성공적인 경력 평생 친구와 함께 잊을 수없는 순간을위한 단계로 헐트 추천 할 것입니다.

​Francesco Iannuzzi: Class of 2011, MIB, HULT London

나를 위한 헐트는 이전 (컴퓨터 과학자) 경험에서 현재의  (국제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전문적인 모험으로 이동하게 만든 내 인생 전환기의 절정이었습니다. 헐트 환경의 힘이 내 자신앞에 기회의 전세계를 (지리적으로나 비즈니스적으로) 내가 실제로 가졌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주었었습니다. 나는 교수, 동료, 그리고 클래스- 간단히말해 헐트- 의 도움없이는 변신 완료 할 수 없었습니다.

 


 

 

 

 

 

헐트를 졸업했으니 당연히 저렇게 이야기하겠지 할수도 있지만 좀처럼 공치사를 하지 않는 회국이들이 저렇게 리얼하게 표헌을 하는 것 보면 만족도가 매우 높아보입니다. 만족도가 높은 HULT MBA 비즈니스 스쿨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카톡: jyh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