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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비자] 캐나다비자지원신청- 타국비자 지원이력 기입 필수 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4. 7. 6. 19:31

 

 

 

 

 

 

미국 학생비자를 받기가 어려워 지면서 미국비자에서 떨어진 분들이 많은 경우는 캐나다나 호주를 대안으로 삼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미국보다는 까다롭지 않아서 비자 발급이 잘 되는 편이라서 그렇습니다. 보통 학생비자를 받는 사람들은 캐나다에서 6개월 이상을 공부를 할 분들이 받아서 갑니다. 6개월보다 짧은 기간 공부하실 분들은 관광비자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관광비자는 캐나다 입국심사할때 받는데 6개월 이하로 공부할 계획이라는 것을 보여 주면 (학교 입학허가서등) 큰 문제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비자에서 떨어저 캐나다로 학생비자를 받아서 1년이상 공부하러 가는 것이 이제는 쉽지 않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미국비자에서 떨어져도 캐나다비자할때 미국비자 거절된 내용을 기입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국가도 다른데 알수 있는 방법도 없고 캐나다와 미국 비자과가 서로 정보를 공유해서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캐나다 비자신청할 때 여권원본을 제출하는 것이 아니기에 구지 비자에서 떨어진 것을 밝히지 않고 캐나다 학생비자를 받아서 공부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캐나다 대사관에서 학생비자 심사할때에 미국 학생비자 신청했다 거절됐다는 거절 history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사유로 캐나다 학생비자 거절된 사례가 다수 발생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령 학생이 미국 비자지원 이력을 정확하게 기입하지 않을 경우, 캐나다대사관에서 학생이 밝히지 않은 미국관광. 또는 학생비자 거절된 시기까지 정확하게 언급하며, " 신청서를 사실대로 않았기 때문에 이 신청서를 신뢰할 수 없다." 라는 이유로 캐나다 학생비자를 거절 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진실되게 기입하고 철저한 서류준비로 인터뷰에 임하지 않으면 미국도 캐나다도 갈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비즈니스전문연수, 정규학위과정 등의 목표로 해외유학을 준비중이신 학생분들이 비자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반달곰원장이 열심히 상담해드리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에세 미국비자, 캐나디비자등을 상담 받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오. 친절하게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