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배드민턴 클럽 어버이날 파티모습

전통에 빛나는 여의도배드민턴클럽은 매년 어버이날에 케익이나 떡드을 준비하여 여의도배드민턴 클럽의 대선배님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88세이신 대선배님이신 서종명고문님과 70대 중반의 노계선고문님 그리고 강영순고문님을 모시고 조졸한 어버이날 파티를 열었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피곤해서인 줄석율이 저조했었는데 어버이날을 축하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러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여배클만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성대하게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수많은 배드민턴 클럽이 있지만 우리 여의도배드민턴클럽처럼 나이 성별 실력 차별없이 마음편하게 운동하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코트가 6개나 있어서 많은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요즘은 회원님들이 찬조를 매주 해주시어 1주일에 한번은 포식을 한답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즐겁게 운동도 하면서 즐기는 여이도 배드민턴 클럽, 자신이께 추천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배드민턴클럽으로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여의도배드민턴 클럽 총무 반달곰배상.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어버이은혜 노래도 부르고

 

 고문님들 모셔서 촛불잔치도와 케익컷팅도 하였답니다!!!

 

 

 

너무너무 보기 좋은 여의도배드민턴클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