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회사의 원장으로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많은 행사들을 참석하고 도움을 주다가
드디어 나의 회사 JY HRD Consulting 대표로 Experience HULT 행사에 참석하였다.
내가 도움을 주는 학생들이 참석한다고 하니 당연히 가서 그 학생들에게 다시한번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고,
Asia Executive Director인 Jennifer도 인사소개시켜주고 또 HULT 동문회 회장이신 고려대학교 정완길 교수님도 소개해드리고 좋은 말씀 듣도록 도와주었다. 그분들도 성의껏 학생들에게 말씀을 해주었고 후보자들은 궁금한 부분을 숨기지 않고 물어보는등 정말 소중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이제는 JY HRD Consulting이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한국대표사무소로서 역할을 하게되니
더욱 후보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어제는 처음으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행사를 했는데 보통은 르네상스호텔이나 다른 곳에서 행사를 가졌었다. 나의 파트너인 부디렉터인 Mr. BJ 에게 얘길 들으니 원래는 그랜드인터콘에서 Experience HULT행사를 할려고 했었단다. 그러나 중간에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코엑스에서 하게되었는데 오히려 분위기는 최고가 아니었나 싶다.
게다가 참석인원이 지금껏 봤던 행사보다 훨씬 많았다. 역시 BJ님과 브라이언님이 한국마켓을 담당하더니 한국 후보자들이 점점 HULT MBA와 헐트 석사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 같다.
특히 이번에는 BIBA(영국런던 캠퍼스 학사과정) 프로그램 지원자들도 여럿 보였다. 점점 다양성을 더해가는 헐트 MBA, 헐트 국제경영대학교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많은 분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초반 프리젠테이션을 담당한 나의 파트너 Jennifer가 열심히 하였고 초청강사로 오신 교수 John Beck이 너무나 열정적으로 강의를 잘 해주었다. 또한 동문중의 한분이 UN에 근무하시는 분인데 그분의 석사과정 영국 런던 캠퍼스 Social Entrepreneurship 에 대한 강의 학생들에게 아주 강한 감동과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우리 학생들이 이렇게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처음 볼 정도로 아주 좋은 강의를 해주어서 그분을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렇게 7시 30분에 시작한 행사는 10시가 다되어서 끝났고 그러나 후보자들은 교수님과 그리고 동문들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기위해 자리를 뜨지 않았다. 정말 멋진 Experience HULT행사가 벌어진 것이었다.
HULT MBA, 그리고 석사과정, EMBA과정에 대한 5라운드 지원 마감이 5월 5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입학과 합격을 위한 도움을 HULT의 한국대표사무소인 JY HRD Consulting, 반달곰대표에게 요청하세요! HULT 4개 캠퍼스를 방문하고 수많은 재학생들과 교수님들을 만나온 반달곰대표가 확실하게 도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JY HRD Consulting은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역 4번출구와 연결되어있는 교보증권빌딩 10층에 위치해있습니다. 9호선과 5호선이 바로 연결되어있으니 오시기 참 편하시답니다. heyjames3@gmail.com 010-4240-0483
Experience HULT행사는 전세계에서 열리는 정보제공과 수업참관 행사입니다.
아시아 총책임자인 제니퍼(빨간자켓)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라는 HULT 한국동문회모임 사진을 보여주며 얘기하고 싶습니다. HULT MBA동문으로는 2012년 HULT 전세계 동문중에 동문인상을 수상은 손병두 KBS이사장님과 이기호노동부장관등이 있습니다.
HULT MBA의 모토중의 하나는 THE WORLD'S MOS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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