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LT MBA-135개국에서 온 학생들, 105개언어가 공생하는 글로벌 MBA

과거 누구정보에서 세계화 세계화를 부르짖었던 것이 있다. 세계화를 영어로 얘기하면 글로벌화, International 이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다. 삼면이 바다에 둘러 쌓여 있고 지하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로서는 사람에 대한 교육투자만이 살길이었다. 그 중에서도 수출을 해서 살아나가야했기에 영어를 목숨처럼 공부해서 세계화를 추진하였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초딩 6년 중딩 3년, 고딩 3년 그리고 대딩 4년 통합 16년을 영어공부해도 외국인들과 제대로 된 영어회화 하나 하질 못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요새는 조기교육과영어회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집중한 결과 영어 실력이 매우 낳아졌다.

 

언어면에서는 매우 좋은 자질을 갖추게 되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남들보다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자기만의 네트웍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같이 소셜네트웍이 좋은 세상에선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즉 네트웍이 전세계에 퍼져있는가가 자신의 경쟁력이 되어버렸다.

 

미국에 있을때 공부이외에는 여행을 많이 하였다. 여행할때마다 지구본을 보면 옛날에 그토록 넓어 보이는 지구가 매우 작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비록 아프리카 대륙에 발을 뒤딛지는 못했지만 토고에서 온 친구들도 있고 팔레스타인에서 온 친구와 몇달 같이 살기도 해봤을 정도로 국제적인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과 한번의 인연으로 헤어지는게 아니라 소셜네트웍으로 한없이 연결되어있다.

 

서로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얼마 좋은 세상이고 얼마나 큰 힘을 얻게 되는 것인가?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수출 수출을 노래부르는 나라에서 글로벌네트웍을 갖춘다는 것은 그만큼 비교우위를 가지는 것일 것이다.

 

바로 이런 글로벌네트웍을 단 일년만에 완벽하게 갖출 수 있게 해주는 MBA가 HULT MBA이다. 무려 135개국에서 온 국제학생들이 105개 언어를 사용하는 가장 국제적인 비즈니스스쿨,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영국의 유명언론지인 파이낸셜 타임지에서 international experience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스쿨인 HULT MBA에 도전하는 것은 정말 멋진 도전일 것이다. 3월 17일 마감인 4라운드 에 도전하시길 권하고 싶다.

 

가장 국제적인 Business School, HULT MBA!!! 

 

세계적인 탑클래스 1년제 MBA인 HULT MBA(헐트MBA) 문의는 HULT MBA 4개 캠퍼스(보스톤, 샌프란시스코, 런던, 상하이)를 두루 돌아다니며 학교를 탐방한 반달곰원장에게 문의 바랍니다. 친절하게 최고의 컨설팅으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010-4240-0483  heyjames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