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Kansas City

캔사스시티 야경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1. 5. 8. 01:04

호텔 체크인을 한후 저녁시간을 그냥보낼수 없어 시내로 걸어 나왔다.

버스를 타기도 그렇고 안타기도 그렇고 어찌하다보니 계속 걸었다.

 

 

 유니온스테이선 옆에 있는 광장에 세워진 조지워싱턴의 동상으로 기억하고 있다.

 유니온스테이션에서 공룡관련전시회를 하는것 같았다. 암튼 바깥에도 한마리 셋팅해놓았다.

 전쟁기념관의 야경을 땡겨보았는데 역시흔들린다.

 유니온스테이션안이다. 무슨 행사가 잇을려는지 테이블이 셋팅되어잇다. 하기사 독립기념일이 내일 모래이니.

 이 power & light이 바가 모여있는 곳으 이름인지 캔사시티의 슬로건인지...

 

여기는 바가 몰려있는 단지인데 들어갈때 소지품검사를 한다. 카메라안되고 술을 바 바깥에서 먹으려면 병으로 된것은 허락되지않는다. 플라스틱잔으로 마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