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첫번째 일요걷기 북한산 사진 후기2 |  |
|---|
|
세상사님의 계획에 의하면 좀 늦었나 보다. 암튼우리는 열심히 걸어올랐다. 솔직히 동현이한테는 버거운 코스같았다. 그래도 잘간다. 암소리안하고...ㅎㅎㅎㅎㅎ 그래서 울 아들을 좋아하나보다...ㅋㅋㅋㅋ 점심드시고 대성문을 지나 아마도 대남문으로 향하는 길같습니다. 승주는 해리포터마술봉을 하나 찾아서 들고가네요 아므라비스카!!!....새로변신해서 날아가라....ㅎㅎㅎㅎㅎ 울 푸른솔님이 동현이보면서 무슨생각하시나??? 동현이는 왜 때를 안쓰지? 옛날에 때쓰다 디지게 맞았나?하시는걸 아니실까요?ㅎㅎㅎㅎㅎ 우와...우리 가족 사진이네요!!! 가족사진 한번더.... 하산길은 더 조심스럽게.... 잠깐 휴식시간에...점심때먹은 코코아가 너무 맛있다며 채송화님께 더달라고 조르는 승주... 그리고 뒤질세라 동현이도...ㅎㅎㅎㅎ 울 채송화님께서도 성화님도 좀 드셔야지요! 아마도 푸른솔님의 맛있는 단감을 드시는거 같네요!!!ㅎㅎㅎ |
댓글 5 개 이 글을...(0)
'걷기후기 > 일요걷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년 첫번째 일요걷기 북한산 형제봉사진 후기4 (0) | 2009.01.11 |
|---|---|
| 2009년 첫번째 일요걷기 북한산 형제봉사진 후기3(가족의구성) (0) | 2009.01.11 |
| 2009년 첫번째 일요걷기 북한산 형제봉 사진 후기1 (0) | 2009.01.11 |
| 2008년 마지막 일요걷기 남태령예길.우면산길 사진 후기7(마지막하이라이트) (0) | 2009.01.01 |
| 2008년 마지막 일요걷기 남태령예길.우면산길 사진 후기6(양촌리삼겹살집) (0) | 2009.01.01 |